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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블레터 "날뽑지 않으면 축구계는 망한다."

플리트윅[닥공이 진리인 19] 2011.05.14 09:05 조회 2,818
http://www.goal.com/en/news/10/italy/2011/05/13/2484989/sepp-blatter-re-elect-me-for-fifa-presidency-or-football



가제타 델로 스포르트 독자들에게

이것이 진정 무엇에 관한 것입니까? 피파 회장선거에 관해서는 후보 A와 B의 싸움이 아닙니다.
미래에 다른 후보들이 존재할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6월1일에 있을 선거는 우리에게
다시는 되돌릴 수 없는 구조상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습니다. 지금 문제가 되는건 피파의 생존입니다.
수년간 성공적으로 발전해왔던 전세계 축구 단체가 그 날 이후로 계속 존재하게 될것인지
아니면 블랙홀로 빠져들게 될지가 문제입니다.

'지금상황이 그렇게 극적인 상황이냐?라고 묻는다면 내 대답은 yes고 이론상으로도 맞습니다.
나는 우리가 이번 선거에서 2/3이상의 표를 차지하면서 깨끗하게 이길것이라는것에 상당한 자신감이 있습니다.
남미, 북미, 유럽, 오세아니아 그리고 아프리카 아시아에서의 상당한 지지세력들이 나의 아이디어를 서포트 할겁니다.
하지만 다른 대안이 있는지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아야 됩니다. 아무도 없습니다.

피파와 같은 세계적인 단체는 피라미드형식으로 운영될 수 밖에 없습니다. 이러한 이유로 인해서
저는 가끔 반민주적인 행동을 한다고 오해받기도 하지만, 현실은 완전히 반대에 있습니다.
이태리나 파파뉴기니아 어느나라에 상관없이 208개의 회원국들은 동등한 권리와 하나의 투표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실상 저는 극단적인 민주주의를 실행하는 사람이라고 생각되어야 합니다. 그리고 그것이 축구의 보편성과
결정을 할 수 있는 파워를 가지게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것들은 어느 국제적 단체와 마찬가지로
단체의 중심부에서 이루어져야하는 이야기입니다.

축구는 모든 대륙들이 공감할 수 있는 룰에 의해서 이끌어져나가는것이기 때문에 존재할 수 있습니다.
만약에 이러한 방법이 아니라면, 모두들 자기가 하고싶은 것만을 하게 되겠지요.
예를들어서 결정을 내릴 수 있는 파워가 6개의 대륙에게 위임된다면은 과연 누가 어떤 룰을 실행할지
결정 할 수 있겠습니까? 모든 회원국에게 적용되는 원칙은 우리에게도 똑같이 적용됩니다.
기초가 자신의 일은 제대로 할때만 지붕이 제 역할을 할 수 있습니다.
기반이 흔들린다면 모든 빌딩을 무너져 내릴것입니다.
이것이 바로 6월1일에 관한 모든것입니다. 모든것이던지 아무것도 없게 될것입니다.

진심을 다해서

셉 블래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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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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