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엘체일요일 5시

공존 할겁니다. 반드시....

raul\'s goal 2011.05.13 13:44 조회 2,118 추천 3
;제가 조금 늦게 레메에 접속하다 보니 한참 늦게나마 적게되네요 ...ㅎㅎ 
사실 밑의 글을 보고 그냥 댓글에 달아도 되는데 좀 길게 적게 되어서 제가 레메 활동을 한지도 어인 6년정도가 되었는데 그동안 정~~~말 많은&nbsp;눈팅으로<BR><BR>&nbsp;본 레알마드리는 회장의 독주 체제가 아니죠. 소시오도 있고, 또 회장선거 등등 회장의 <BR><BR>&nbsp;독단과 잘못된 판단에 대해 제지를 가할 수 있는 방법이 많은데요..<BR><BR>&nbsp;제가 전임감독인 페감독이 짤릴 당시에 이건 회장과 스포츠부장간의 알력다툼때문이라는<BR><BR>&nbsp;글을 쓴적이 있죠....(뭐, 100% 저의 사견입니다.^^)<BR><BR>&nbsp;근데 저의 음모론적 성격 탓인지는 몰라도 페레즈 전 회장인 ㅋㄷㄹ도 페쟈와 많은 부분에서<BR><BR>&nbsp;이견이 보였다는 것은 다들 아실 겁니다. 그건 아마도 지향하는 바가 틀리기 때문라고 생각하는데<BR><BR>&nbsp;일단 회장은 다음선거를 대비해야 하는 입장에서 빅샤이닝 선수와 함께 멋진축구, 또 화려한 성적<BR><BR>&nbsp;이라는 삼중고를 겪게 되죠. 따라서 돈을 아무래도 대중이 원하는 방향 즉, 스쿼드따위는 개나줘버려<BR>시리즈의 영입을 하게 된다서 생각합니다. 하지만 스포츠 부장은 아무래도 팀의 좋은 성적이 자신의<BR>밥줄을 지키는 길이기에 팀의 안정성등을 추구하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그&nbsp;직책은 어쩌면 항상<BR>회장과 대립하는 자리일지도 모릅니다. 간단히 설명드리면 레알마드리드라는 1류 기업에서의 항상 <BR>좋은 실적을 보여주어야 하는 사장과 기업의 내실을 추구하는 각 부분의 이사(맞나??) 뭐 어째든 그런<BR>위치라고 생각합니다. <STRONG><U>물론 위에서 까라면 까야 되지 않겠습니까</U></STRONG>.(뭐 인생사 다 그런거죠~~^^ 직장인<BR>이나 군인인 분들은 격하기 공감하실듯...ㅎㅎ)<BR>&nbsp;<BR>&nbsp;그럼 잠시 과거로 회상해보죠...레알마드리드의 어쩌면 최고의 스쿼드와 최고의 시기 중 하나였다고 <BR>할수있는 우리 페회장님의 갈라티코시절 회장의 독단등으로 인해 결말은 다들 아실겁니다. <BR>&nbsp;근데 다음회장은 zef(한글로 쓰기 싫어서 이해해주시길~~)때문에 페회장이 회장에 유력하게 되죠<BR>&nbsp;문제는 페회장의 과거의 전력이 분면 자신의 회장임기때 두고두고 지적될 사항이라는 겁니다. <BR>&nbsp;그래서 발다노 단장을 선임하게 되죠. 분명 자신이 뻘짓을 견제할 수 있는 사람이라는 의미와 함께<BR>나는 더이상 과거의 페레즈가 아니야 라는 식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서라고 생각합니다.<BR><BR>&nbsp;근데 첫 시즌 발다노 단장은 페예니그리 감독을 선임해오는데 당연히 노란잠수함에서 끈끈한 미들<BR>진등 조직력의 축구를 추구하는 페감독의 역량이 당장은 아닐지라도 분명 <FONT size=3><FONT color=#ff0000>지</FONT><FONT color=#3366ff>가<FONT color=#ff0000>최</FONT>고<FONT color=#ff0000>인</FONT>줄<FONT color=#ff0000>아</FONT>는<FONT color=#ff0000>걸</FONT>레</FONT></FONT>를 <BR>잡아 줄수 있다고 생각했나보네요..물론 결과는 어느정도 좋았지만, 바로 나가리....(이유는 뭐 다 아시죠)<BR><BR>&nbsp;그러면서 페레즈가 다음시즌 무리뉴를 데리고 오면서 했던 일갈 '이번시즌 최고의 갈라티코는 얘다"를 <BR>외치죠. 즉,&nbsp;전통적으로 레알에 맞는&nbsp;축구 스타일은 아니지만 적어도&nbsp;전 시즌 <FONT size=3><FONT color=#ff0000>걸</FONT><FONT color=#3366ff>레</FONT><FONT color=#000000 size=2>를 걸레스럽게 해주었던<BR></FONT></FONT>감독이라면 분명 한건 해줄거다라는 생각에 그를 데리고 오고 동시에 지단이라는 레알의 걸출한 스타를 <BR>통해 우리가 최고다라는 생각을 했던것 같아요..뭐 일단 결과는 적어도 코파는 건졌죠. 그것도 축구아카데미<BR>시상식이 있었다면 전원 수상을 했을 팀에게 말이죠...<BR><BR>&nbsp;그런 의미에서 분명 발다노와 무리뉴 둘중 하나는 나가는 게 맞겠죠...근데 반대로 둘중 하나가 나간다면<BR>누가 가장 큰 이익을 볼까요...바로 바르샤겠죠...둘중 하나가 나가는 순간 페회장은 다시 뻘짓 영입을 시작<BR>할 가능성이 있고, 그렇게 된다면 남은 한사람도 회장과의 불화 땜시 나가겠죠...즉 두사람의 입장은 분명히<BR>다르지만, 반대로 페회장을 견제해준다는 의미에서 서로의 공존은 필수겠죠...물론 페회장도 이러한 상황이<BR>자신의 권력유지(뭐 그런~~!!??)를 위해서도 좋죠...<BR><BR>&nbsp;어째든 장문의 글이었지만, 결론은 둘 아니 셋다 이런한 공존은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고 있고, 이걸&nbsp;<BR>굳이 깰&nbsp;필요성도 없다는 글이죠 ...ㅎㅎㅎ<BR><BR>&nbsp;<BR><BR>&nbsp;</SPAN></NOBR></DIV>
format_list_bulleted

댓글 7

arrow_upward 에이전트와 함께 프리미어리그를 다녀오고 결정할 라스 arrow_downward [re] 공존 할겁니다. 반드시.... (보기편하게수정해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