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데바요르의 거취는?
어제 새벽에 가고에 관한 글에 이어서 우리 팀의 또 하나의 계륵,
아데바요르에 대한 글입니다.
가고와 아데바요르의 경우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 될거란 예측이 지배적인데,
이상하게 저는 이런 선수들한테 마음이 가네요.
두 선수 모두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가치를 100% 발휘하지 못하고 떠나는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일까요..
암튼, 아데바요르는 여지껏 보여왔던 무리뉴 감독의 팀들에서 볼수 있는
전형적인 떡대형 스트라이커, 즉 타겟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레알에서 드러난 문제점 중 하나인 기본적인 볼터치의 투박함은 큰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최전방에서 수비수들을 달고있을 수 있는 능력과 큰 키, 그에 따른 미친 제공권은
아데바요르를 월드클래스급 선수 반열에 올려놓았다고 생각해요. 경기중에 아데바요르가
180cm도 한참 더 되는 선수들의 어깨높이까지 점프하는걸 보고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흑인 특유의 하드웨어, 유연성까지 겸비한 아데바요르는 포워드진 전체가 장신이 아니며
헤딩골의 빈도수가 적은 마드리드에 또다른 공격옵션으로 손색이 없죠.
이타적인 부분도 장점일 수 있겠고, 임대시에 가장 많은 우려를 샀던 멘탈부분,
원래 그런 선수였나 싶을 정도로 완벽한 정신력을 보여주며 레알 마드리드라는 황가의
프리미엄을 재확인시켜줬습니다.
이견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작년 이적시장에서 최고의 이슈는 에딘 제코의 향방이었습니다.
무리뇨 또한 에딘 제코를 원했던 걸로 알고있구요. 그의 장점은 아직 어림에도 불구하고
큰 키와 제공권, 그에 어울리지 않는 유연함과 드리블링, 거기에 결정력까지.
커리어 막바지로 보이는 드록바도 비슷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유형의 선수죠.
아데바요르는 여태 레알에서 보였던 플레이 만으로 볼때 골 결정력이 탁월한 선수는 아닙니다.
사실 많이 부족합니다. 경기 보면서 '아 저 병神 저걸 놓쳐 ㅡㅡ'하면서 담배를 물게 만들었던
적이 종종 있었으니까요. 축구경기 보게되면 조금씩 다들 격해지잖아요?! 암튼 그 아데바요르는
드록바가 보여주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유기적이고 협력적인, 그러면서 결정도 지어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제코의 드리블링과 비교적 안정적인 트래핑, 공 간수능력도
아데바요르는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맨시티에서 어리버리하고 있는 지금의
제코를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아데바요르는 피지컬적인 측면과 제공권이라는 측면에서
어찌보면 넘버원을 줘도 아깝지 않을 선수죠. 헤딩을 통해 찬스를 만들수도, 직접 골을 노릴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레알에는 억지 좀 써서 호나우두밖엔 없죠.
나머지 선수들은 발로 차넣는 선수들이지, 머리로 밀어넣는 선수들은 아니니까요.
아데바요르의 장점
1. 우월한 하드웨어에서 오는 최전방 공간 장악력
2. 큰 키와 유연성을 통한 제공권 장악
3. 아스널 출신의 포워드 다운 이타적인 플레이
4. 즐기면서 경기하는것 같습니다. 이건 주관적인 생각이예요.
5. 정신적으로 완벽하게 무장되어있습니다. This is Real.
아데바요르의 단점
1. 주급. 8m정도였던가요.. 레알이 궁한 구단은 아니라지만, 다른 선수들의 주급 수준도
감안을 하는게 좋겠죠.
2. 거친 플레이. 쓸데없이 범하는 파울이 많아보이며, 흥분하면 위험한
파울도 종종 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안타까운 부분.
3. 기본적인 볼터치. 투박합니다. 개선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여태 전성기를 구가할
나이대의 선수들이 이러한 기본적인 것들을 개선해나가는 모습을 본적이 거의 없네요..
좀 회의적입니다.
4. 모라타의 존재. 전에 종종 얘기가 나왔던 '레알에 써드 스트라이커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저는 생각할 필요도 없이 Yes라고 대답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써드 스트라이커의
자리에 아데바요르나 주전경쟁에서 밀려난 누군가가 자리하게 된다면, 원톱 위주의 레알에서
유스 출신의 모라타가 출장할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하게 됩니다. 써드 스트라이커가 필요없다
라기 보다 써드 스트라이커로의 모라타가 필요하기에, 3명의 포워드만으로 포워드진의
포화가 발생한다고 하는게 옳다고 봐요.
사실 많은 장점을 가진 선수지만 단점이 너무 큰 선수이기도 해서, 특히 주급이라는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임대영입옵션은 반대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10m 초반의 이적료와 이과인 정도의-이과인의 주급은 그가 보여주는 활약에 비해
좀 짜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주급이라면, 전 완전영입 대찬성입니다.
----------------아데바요르-----------------
호나우두----------카카------------디마리아
-------------------------알론소------------
-------------가고--------------------------
마르셀로----카르발료------페페------라모스
------------------카실리아스 ㅋ------------
이 포메이션이 제가 레알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포메이션입니다.
레매에 아데바요르 임대설이 돌때 눈팅하면서 렙이 낮아 댓글도 못달면서
'오 젠장, 드디어 오는구나!'라고 환호성을 질렀던 때가 엊그제 같네요.
그치만.. 저 포메이션에서 입지가 불안불안한 3명의 이름이 눈에 띄는군요.
이 중에 최소한 1명, 어쩌면 2명, 재수없으면 3명 다 이적하게 될 다음시즌이
될 거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카카는 남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고와 아데바요르, 제가 격하게 아끼는 두 선수의 거취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무운을 빕니다. 두 선수 ㅠ
아데바요르에 대한 글입니다.
가고와 아데바요르의 경우 이번 시즌이 마지막이 될거란 예측이 지배적인데,
이상하게 저는 이런 선수들한테 마음이 가네요.
두 선수 모두 가지고 있는 자신의 가치를 100% 발휘하지 못하고 떠나는것 같아
아쉬운 마음이 들어서일까요..
암튼, 아데바요르는 여지껏 보여왔던 무리뉴 감독의 팀들에서 볼수 있는
전형적인 떡대형 스트라이커, 즉 타겟맨의 역할을 수행할 수 있는 선수입니다.
레알에서 드러난 문제점 중 하나인 기본적인 볼터치의 투박함은 큰 단점이 될 수 있지만
최전방에서 수비수들을 달고있을 수 있는 능력과 큰 키, 그에 따른 미친 제공권은
아데바요르를 월드클래스급 선수 반열에 올려놓았다고 생각해요. 경기중에 아데바요르가
180cm도 한참 더 되는 선수들의 어깨높이까지 점프하는걸 보고 깜짝 놀란적이 있습니다.
흑인 특유의 하드웨어, 유연성까지 겸비한 아데바요르는 포워드진 전체가 장신이 아니며
헤딩골의 빈도수가 적은 마드리드에 또다른 공격옵션으로 손색이 없죠.
이타적인 부분도 장점일 수 있겠고, 임대시에 가장 많은 우려를 샀던 멘탈부분,
원래 그런 선수였나 싶을 정도로 완벽한 정신력을 보여주며 레알 마드리드라는 황가의
프리미엄을 재확인시켜줬습니다.
이견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작년 이적시장에서 최고의 이슈는 에딘 제코의 향방이었습니다.
무리뇨 또한 에딘 제코를 원했던 걸로 알고있구요. 그의 장점은 아직 어림에도 불구하고
큰 키와 제공권, 그에 어울리지 않는 유연함과 드리블링, 거기에 결정력까지.
커리어 막바지로 보이는 드록바도 비슷한 장점을 가지고 있는 유형의 선수죠.
아데바요르는 여태 레알에서 보였던 플레이 만으로 볼때 골 결정력이 탁월한 선수는 아닙니다.
사실 많이 부족합니다. 경기 보면서 '아 저 병神 저걸 놓쳐 ㅡㅡ'하면서 담배를 물게 만들었던
적이 종종 있었으니까요. 축구경기 보게되면 조금씩 다들 격해지잖아요?! 암튼 그 아데바요르는
드록바가 보여주는 페널티 박스 안에서의 유기적이고 협력적인, 그러면서 결정도 지어줄 수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합니다. 제코의 드리블링과 비교적 안정적인 트래핑, 공 간수능력도
아데바요르는 부족한 면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맨시티에서 어리버리하고 있는 지금의
제코를 얘기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아데바요르는 피지컬적인 측면과 제공권이라는 측면에서
어찌보면 넘버원을 줘도 아깝지 않을 선수죠. 헤딩을 통해 찬스를 만들수도, 직접 골을 노릴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일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레알에는 억지 좀 써서 호나우두밖엔 없죠.
나머지 선수들은 발로 차넣는 선수들이지, 머리로 밀어넣는 선수들은 아니니까요.
아데바요르의 장점
1. 우월한 하드웨어에서 오는 최전방 공간 장악력
2. 큰 키와 유연성을 통한 제공권 장악
3. 아스널 출신의 포워드 다운 이타적인 플레이
4. 즐기면서 경기하는것 같습니다. 이건 주관적인 생각이예요.
5. 정신적으로 완벽하게 무장되어있습니다. This is Real.
아데바요르의 단점
1. 주급. 8m정도였던가요.. 레알이 궁한 구단은 아니라지만, 다른 선수들의 주급 수준도
감안을 하는게 좋겠죠.
2. 거친 플레이. 쓸데없이 범하는 파울이 많아보이며, 흥분하면 위험한
파울도 종종 하는걸 볼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제일 안타까운 부분.
3. 기본적인 볼터치. 투박합니다. 개선이 필요하겠죠. 하지만 여태 전성기를 구가할
나이대의 선수들이 이러한 기본적인 것들을 개선해나가는 모습을 본적이 거의 없네요..
좀 회의적입니다.
4. 모라타의 존재. 전에 종종 얘기가 나왔던 '레알에 써드 스트라이커가 필요한가'라는
질문에 저는 생각할 필요도 없이 Yes라고 대답하겠습니다. 하지만 이 써드 스트라이커의
자리에 아데바요르나 주전경쟁에서 밀려난 누군가가 자리하게 된다면, 원톱 위주의 레알에서
유스 출신의 모라타가 출장할 가능성은 제로에 수렴하게 됩니다. 써드 스트라이커가 필요없다
라기 보다 써드 스트라이커로의 모라타가 필요하기에, 3명의 포워드만으로 포워드진의
포화가 발생한다고 하는게 옳다고 봐요.
사실 많은 장점을 가진 선수지만 단점이 너무 큰 선수이기도 해서, 특히 주급이라는
부분에서 많은 분들이 임대영입옵션은 반대라고 생각하고 계십니다.
10m 초반의 이적료와 이과인 정도의-이과인의 주급은 그가 보여주는 활약에 비해
좀 짜다고 생각되긴 하지만- 주급이라면, 전 완전영입 대찬성입니다.
----------------아데바요르-----------------
호나우두----------카카------------디마리아
-------------------------알론소------------
-------------가고--------------------------
마르셀로----카르발료------페페------라모스
------------------카실리아스 ㅋ------------
이 포메이션이 제가 레알에서 가장 보고 싶었던 포메이션입니다.
레매에 아데바요르 임대설이 돌때 눈팅하면서 렙이 낮아 댓글도 못달면서
'오 젠장, 드디어 오는구나!'라고 환호성을 질렀던 때가 엊그제 같네요.
그치만.. 저 포메이션에서 입지가 불안불안한 3명의 이름이 눈에 띄는군요.
이 중에 최소한 1명, 어쩌면 2명, 재수없으면 3명 다 이적하게 될 다음시즌이
될 거 같아서 가슴이 아픕니다.
개인적인 생각으로 카카는 남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가고와 아데바요르, 제가 격하게 아끼는 두 선수의 거취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무운을 빕니다. 두 선수 ㅠ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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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 노래 2011.05.11아데바요르 전술적으로는 필요한 선수라고 생각합니다. 포워드 세명 중 유일하게 비비는 플레이가 가능한 선수기도 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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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저라울 2011.05.11전 있으면 좋은 옵션이라 생각합니다... 분명 제공권을 우선으로 가져가야할 경기도 있을텐데, 그럴 경우 터프하면서도 유연한 아데발은 좋은 옵션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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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티 2011.05.11*저도 아데바요르는 굉장히 원하고 개인적인 기호에도 매우 선호하는 타입의 선수라 욕심이 나는데, 역시 언론 보도대로 주급 문제랑(보도대로는 6m), 결정적으로 보드진의 마음이 이미 떠난것으로 보입니다. 본인 의지는 매번 인터뷰마다 여기서 행복하다 남고싶다 함께하고 싶다 이런소리 달고 살 정도로 확고하고 참 애잔할 정도인데, 아마 보드진이 올 여름엔 요렌테를 비롯한 다른 옵션들을 모색할 것으로 보이고, 아데바요르는 시즌 끝나고 떠나게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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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쥰 2011.05.11맨시로는 절대 안갈려고 하는 거 같은데 어차피 맨시 아니면 아데바요르 주급 맞춰줄 팀이 없죠. 적당히 주급조절해서 남았으면 좋겠네요. 시즌 중에 임대와서 이정도 활약이면 조직력이 더해지면 더 좋은 활약할 수 있을 거라고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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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j2363 2011.05.11*그동안 잘하지도 아주 못하지도않은 보통정도였다고 봄.. 현재 레알선수들과 돈독하게 잘지내고 무척 행복해하는데 막상 떠나보내려니 너무 냉정한거같고 ㅜㅜ감독님이 알아서하시겠지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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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5.11주급 3~4M정도사이라면 나쁘지 않을 선수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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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 Pacino 2011.05.11이과인이 부상당하면서 임대영입한 선수긴 하지만 레알에 필요한 선수죠.. 이과인 벤제마 아데바요르 셋다 플레이스타일이 다르긴 한데 그렇다고 원톱만 쓰는 팀에 이런 s급 스트라이커 두명을 벤치에 앉혀놓기도 좀 그렇고.. 사실 그동안 보여준 모습이라면 벤제마가 살아나긴했어도 나갈확률도 좀 있을듯..
스트라이커 세명의 특징을 주관적으로 표현하면
벤제마 - 가장 섬세하고 센스 넘치며 판타스틱한 골을 많이 놓지만 포스트 플레이에 약함, 자신 중심의 팀에서 가장 큰 활약을 보이는듯
이과인 - 기본적인 골을 거의 놓치지않고 박스 안 움직임이 좋은 전형적인 No.9 유형의 스타일, 하지만 볼터치 스피드 헤딩타점 등은 모두 보통
아데바요르 - 힘과 스피드가 엄청나고 정력적, 하지만 섬세한 면에서 조금 부족하고 찰나의 센스가 다른 둘에 비해 부족 -
박찬호 2011.05.11벤제마도 폼 올라오고 이과인도 부상복귀해서
다른 옵션이긴해도 주급도쌔고 아데바요르급 선수가 벤치에있는걸원치않을듯해요 -
Kepler 2011.05.11그간 정이 들어서라도 무조건 남았음하는데 주급에 따른 체계가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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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stian 2011.05.11주급만 아니면 남겼으면 좋겠는데 주급이 너무 높아서 ;;
벤제마 이과인 때문에 아데발 보내는 거라면 이해하겠는데 요렌테 영입할려고 해서 아데발 보내려고 하는 거라면 요렌테보단 이적료 문제 포함해서 아데발이 훨씬 나아 보여요.
올때만해도 반신반의했는데 레알에서 뛰는거 자체를 너무 즐거워 하는것 같아 나가라고 하기 미안할 정도네요.-뭐 제가 그런 자격있는건 아니지만;;
엘클 때 외엔 경기중에 언제나 싱글 벙글 .경기력은 아쉬운데 멘탈 때문에 아데발이 좋아질 줄은 몰랐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바이쥰 2011.05.11@crstian 22222 동감입니다. 요렌테도 이적료에 연봉 아데발보다 적게준다고 해도 어차피 어느 정도 수준은 보장해줘야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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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가고 2011.05.11우리팀에 있고싶어 하는데 ㅠㅠ안쓰럽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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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_카카 2011.05.11정말 주급 딱 반으로 깎아주고 볼 간수능력이건 뭐건 다 그냥 지금처럼만 해주면서 결정력만 좀 더 높아지면.. 남아도 정말 좋은 옵션이지 싶은데.. 가고랑 아데발은 참 너무 애매해져버렸네요.. ㅠㅜ 보드진의 좋은 결정이 있기만을 바래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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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짱이다 2011.05.11계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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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lka Hase 2011.05.11맨시의 말도 안 되는 주급을 적정 수준으로 낮출수만 있다면야 남아달라고 하고 싶지만 보드진이 보기에는 탐탁치 않았던 듯해요. 투박하긴 하지만 압도적인 피지컬을 바탕으로 상대 수비진을 힘들게 하는 플레이가 맘에 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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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랜드 2011.05.11아데발 주급만 반땅치면 참 탐나는 선수인데..
드록바 싸게 사올수 있으면 드록바로 가는것도 괜찮다고 봅니다 -
songsmith 2011.05.11주급만 좀 깎고, 아데바요르 자신이 욕심만 부리지 않는다면 (주전 자리에 대해) 충분히 좋은 옵션으로 남아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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히카르도 카카 2011.05.11장풍만 안쓴다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