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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사힌 영입루머에 대한 견해

카시야신 2011.05.08 16:29 조회 1,751

생각보다 잘 생긴 친구네요


사힌 영입을 놓고 이런 저런 이야기들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요.

대체로 레알이 헐값에 분데스리가 최고의 중미를 영입했다는 반응입니다.

그리고 함께 나오는 얘기가 알론소의 백업 또는 후계자라는 얘기인데요...

개인적으로 이 견해에 대해선 의문입니다.


알론소의 백업 역할...물론 알론소의 역할을 해줄 수 있는 선수가 현재 팀 내에

없는 만큼 사힌이 대체 역할은 충분히 가능합니다만, 단지 알론소의 백업으로

사힌을 영입한다는 건 영입 액수를 떠나 엄청난 사치라고 생각하거든요.

사힌은 지난 2시즌 간 분데스리가 최고의 중미였고 지금 알론소에 비하더라도

기량으로 크게 밀리지 않는 수준입니다.

단지 백업으로 쓰기엔 너무 아까운 선수인거죠.


또한 알론소의 후계자로 언급하기엔 지금 알론소의 폼이나 나이를 감안하면

아직 후계자를 구하기엔 이르다고 보거든요.


제 생각엔 무리뉴 감독이 다음시즌 3미들에 알론소, 사힌을 같이 쓰는 전술을
 
구상하는게 아닐까 싶습니다.

-----알론소---사힌-----
-----------------------
----------라스---------
 

이런 식으로 말이죠.

물론 3미들의 구성에 한 명이 빠지고 그 자리에 케디라가 들어갈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해서 딱히 홀딩을 세우지 않고 3명이 유기적으로 미들진을 장악하는

전술을 구사하려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거든요.

물론 이 전술을 쓰려면 사힌 뿐만 아니라 미드필더 한 명이 더 필요합니다.

홀딩형에 가까운 수비 성향의 미드필더면 좋겠구요.


다른 분들 생각은 어떠신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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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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