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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바르까의 과거와 현재

백의의레알 2011.05.05 13:45 조회 1,853
만약 바르까의 헐리웃 액션이 과르디올라 감독의 지시라면...

정말 할 말이 없네요. 그렇다면 과르디올라는 정말 스포츠맨쉽도 모르는 ㅎㄹㅅㄲ

진짜 바르까 최고의 라이벌이지만 지금처럼 싫어하지는 않고,

호나우지뉴, 에투, 데코가 있을 때만 해도

오히려 레알에게 계속해서 자극제가 되는 팀이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의 바르까는 강팀만 만나면 심판 판정에 의혹을 제기하는

더러운 팀으로 보이네요.

정말 그 옛날 반칙이라고 선언될 만한 상황에서 넘어지면서도 상대편 수비수가 손을 건네면

웃으며 그 손을 잡으면서 일어나던 디뉴 있던 시절이랑,

상대편 선수가 가까이 붙기만 해도 넘어지고, 상대편 선수의 악수마저도

받지 않는 지금하고는 참 다르네요.

게다가 바르까가 실력 없는 팀도 아니고 실력 있는 팀인데도 그렇게 악을 쓰면서

더러운 연기를 해대는 모습이 참 안쓰러워보이기도 하네요.

카탈루냐 어도 못하는 카탈루냐인이 무리뉴 감독 보고 축구에 먹칠을 한다고 하는데

정작 스포츠맨쉽이 뭔지도 모르는 팀이 할 말은 아닌 듯...

진짜 요즘 엘클라시코만 보면 실력보다는 판정 때문에 진 것 같아서 울화통이 터지네요.

진짜 05-06 시즌 베르나베우에서 3대 0으로 졌던 엘클도 좀 화나긴 했지만

그건 명백히 실력으로 진 것이기에 깨끗하게 인정을 할 만한데,

요 근래 보면 승복하기 힘든 일이 많네요.

05-06 때인가 푸욜-셰브첸코 사건 빼고 이후 매수셀로나 의혹을 일으켰던 사건들이

과르디올라 부임 후 너무 이런 일이 많이 일어나는 게 참 이상합니다.

우연이라고 하기엔 좀 머하지 않나요?

아니 이피엘에서 터프가이의 상징인 마스체라노가 살짝 스친 거에도 쓰러지고 일어날 줄

모르는 게, 말이 됩니까!!

만약 이 모든 게 과르디올라 지시라면 과르디올라는 정말 감독 자격도 없는 사람입니다.

그리고 과르디올라는 절대 명감독이 될 수 없습니다. 스포츠맨쉽에서도 그렇고,

바르셀로나를 떠나서 무리뉴처럼 다른 팀에 금방 적응할 수 있을 것이라 보기도 힘듭니다.

참 레이카르트 시절의 바르까는 그래도 박수쳐 줄만 했는데, 지금의 바르까는 야유와 분노만을

제게 불러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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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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