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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축구도 변화필요! 축구에 DDR개념을 도입하라

거물콩고 2011.05.05 13:35 조회 2,065
현재 축구팬의 점차적감소로 인해 몇년후에는 축구의 인기가 타종목을 압도하지 못할거라는 분석이 여기저기에서 우후죽순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변화! 이 두글자에 우리들은 현 축구가 무엇을 해야 하는가를 여실히 입증한다.

후반 막바지에 치달을쯤 엇비슷한 전력의 두팀이 승부차기나 골든골을 위해 팬이 아닌 자기들을 위해 재미없는 볼돌리기식 축구를 구사하는 것을 자주 보곤한다. 축구는 90분중 단 몇분만 잼있어서는 팬들의 관심을 끌기에는 부족하다.
90분동안 긴장하고 관심을 가질수 있어야 한다. 팬이 있어야 만이 축구부흥은 물론 구단이나 그외 관계기관들에게 더없이 득이 되는 것이다.
현 독일 분데스리가 파업위가나 이탈리아 몇몇팀들의 매각위기등은 이대로 관망만 해서는 안된다.
뭔가가 변화가 필요한 시점이다.
더욱이 진짜 실력있는 팀이 경기가 안풀려서 어이없이 약팀에게 승부차기 패하는 경우를 우리는 단지 이변이라 잼있었다는 위안을 계속삼아야 하는 것일까?
2002 한:스페인전의 어이없는 결과는 어떻게 받아야 하는 것일까?

여기서 필자는 이렇게 제안한다. 승부차기 골든골제도의 폐지화를 주장하며 DDR개념을 도입하여 좀 더 팬을 위한 그리고 강팀을 위한 축구가 되기를 주장한다.
판정심판제를 도입하여 90분내내 판정심판을 두고 경기중 동점상황시에 대비하여
화려한 개인기나 기가막힌 환상적인 전술플레이 또는 패스 슛팅등에 각각의 평점을 매기도록한다.
더욱이 화려한 개인기에 멋진스루패스 그리고 완벽한 골이 이루어졌을시 DDR용어로 콤보점수제를 도입하여 더욱 박진감을 유도한다. 일종의 환상플레이가 연속해서 나온다면 가산점을 부여하라는 말이다.
이렇게 되면 팬들을 위한 축구의 기반이 잡히게 되고 지루한 연장전 승부차기따위는 볼 필요가 없는 것이다. 비겨서 심판 평점에 비추어 평점이 많은 팀에 운동장에 나와 심판들이 기를 들어주면 되는 것이다. 마치 유도심판들처럼 말이다.
판정시비? 물론 있을것이다 모든 스포츠 종목에 필요악이다. 염려할것 없다.
처음에 시행착오를 겪는다면 바른 판정이 나오도록 심판진들을 독려할수 있는 것이다.

좀더 진보적이고 좀더 세련되고 좀더 박진감있는 축구를 보고 싶은가?
언제까지 세계적인 팀과 겨누어 승부차기 운으로 승리할것인가?
멋진플레이의 팀이 되도록 노력하라. 더욱 노력하라.
그렇게 한다면 판정단은 우리팀에 손을 들어줄것이다.
강팀이 달랑 승부차기로 인해 진다는 것은 굉장히 슬픈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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