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엘체일요일 5시

앞으로의 일정

Fremantle 2011.05.04 12:19 조회 1,355
이래저래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바르까와의 4연전이 이렇게 끝났네요.

엄청 속상하고 짜증나지만 여기서 분을 못 이겨 해서 별로 좋을건 없어보이네요.

다만 그저 바라는건 uefa 징계위원회에서 제대로 검토해서 바르까 징계 좀 받는것 뿐.





아무래도 샬케보다는 맨유가 올라갈 확률이 높을테니 맨유 vs 바르까의 구도가 될 텐데..

같은 라리가로서 바르까가 우승했으면 하는 분들도 몇분 계실테지만

저는 맨유가 우승했으면 하고 간절히 바랍니다. ( 이건 뭐 개인차일테니..)



아. 앞으로의 일정..

이제 올 시즌은 네 경기 남았더군요.

승점 차이도 차이거니와 실상 준우승을 할 확률이 거의 높아졌죠.

저는 이왕 이렇게 된거 어리고 기회를 못 받았던 선수들에게 기회가 주어주었으면 하네요.

카날레스, 레온, 가라이, 그라네로, 나초, 이과인, 카카 등 유스 선수들이요.



솔직히 남은 일정에서 경기 뛰면서 승리에 대한 강한 동기부여가 안될텐데

그동안 잘 못뛰었던 선수들에게 기회를 주고 가능성을 보고 감각을 더 끌어올리는데

주력했으면 좋겠네요.



라싱에서 우리팀 상대로 휘젓고 다녔던 스페인 최고의 재능 카날레스.

레반테 헤타페 등 한단계 한단계 자신의 재능을 입증해온 레온

라싱 전담 키커이자 아직도 아르헨 대표팀 명단에 뽑히고 있는 가라이.

넥스트 지단 그라네로

마르셀로나 라모스의 로테이션 멤버가 아르비 하나인걸로 볼 때 좌우 풀백 중 백업 멤버로

뽑힐 수도 있는 나초 혹은 갑자기 이름이 기억이 안나네요 미안(오른쪽 윙어이자 풀백으로

종종 소집되었던 우리팀 유스)

작년 우리팀 득점왕이자 우리팀의 보배 이과인

선수생활 최고의 위기를 맞은 카카.



그 어느팀보다 탄탄하게 구성된 우리팀입니다.

이제 스멀스멀 영입,방출설이 올라올 시기인데요.

아직 빛을 발하지 못하고 있는 재능들에게 기회가 주어줬으면 하네요.



 
 
format_list_bulleted

댓글 8

arrow_upward 스포츠 조선에서 분석한 기사를 봤습니다. arrow_downward 간략한 후기 + 감정 풀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