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도 요즘 좀 이상합니다..
뭐랄까?
첨에 알론소 왔을때는 대부분 피를로같은 역할을 원하셨을겁니다..
공격의 시발점 + 적절한 미들에서의 컷팅
헌데 그런 알론소가 점점 가투소 or 데로시화가 되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보면 그냥 작정하고 수비만 할려고 하는 성향이 보이더군요...
중원이 털리고 있으면 이해가 가는데....
중원이 정상이어도 유독 수비성향이 심합니다....
이럴려고 알론소를 투입시키는게 아닐텐데...
알론소 요즘 보면 확실히 플레이가 이상함....
특히 국왕컵에는 페페와 케디라가 중원 씹어 드셔도
공격시발점보단 오히려 케디라 페페와 같이 중원 씹어먹을려고 했었죠...
알론소가 왜 이렇게 되버린걸까요? ㅡㅡ;;
알론소는 원래 대체 불가능한 카드로 사용하는 선수중 하나일텐데..
댓글 22
-
ShiningLune 2011.05.04무링요가 시키는 것 같기도..
-
에드거 2011.05.04알론소 레알와서의 모습은 리버풀하고 좀 다르죠 역할 분담이
-
카카 2011.05.04그렇다면 가투소역활이나 마스체라노 역활을 해줄 놈을 데려와야하는데 그것도 아니고 무리뉴가 이렇게 시키니까 알론소가 따르는거겟지요.
-
다즐링 2011.05.04선수구성과 전술에서 맡은 역할이 다른데 당연히 성향이 변하죠. 스페인 국대에선 또 다른 역할을 맡기 때문에 사비가 있건 없건 중원 장악보다는 공격 가담 빈도가 레알에 있을 때랑 엄청나게 차이납니다. 거기다 엘클에선 더더구나 중원장악과 포백 보호에 더 중점을 뒀기 때문에 공 만져볼 기회조차 많지 않았습니다. 알론소는 주어진 역할 변화에 따라 다른 역할을 해주는거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NocTurne 2011.05.04@다즐링 문제는 그걸 할 선수는 레알에 많이 있습니다 왜 굳이 알론소가
해야하는지는 잘 이해가 안감...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즐링 2011.05.04@NocTurne 알론소가 맡는 역할을 하는 선수가 많다구요? 알론소는 수비시 대인 마크가 아닌 공간 커버로 패스루트를 차단 하는 스타일에 마르셀로가 오버래핑할때 그 백업도 해줘야 합니다. 선수 개인을 떠나서 지금 이 역할을 완벽하게 수행해줄 선수가 알론소 제외하고 누가 있는지 모르겠네요. 괜히 케디라, 라쓰가 한자리 놓고 경쟁하는게 아니죠. 거기다 앞에 공격력을 갖춘 4명이 버티고 서 있고, 마르셀로 공격력을 사용하려면 알론소가 내려오는 수밖에 없습니다. 뒷공간 안털리려면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NocTurne 2011.05.04@다즐링 그런게 흔히 말하는 수미의 역할 아닌가요?
그래서 레알에는 다른 수미도 많다고 말씀드린건데....
레알이 알론소에게 원하던건 리버풀에서의 역할이 아니었는지?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즐링 2011.05.04@NocTurne 알론소는 포백 바로 위에 위치한 수미 맞습니다. 단지 대인마크보다는 공간 커버하는 형의 수미이고, 공격수들 수비지원이 많지 않다보니 그만큼 알론소가 지는 수비부담이 많고 이 역할을 대신할 선수가 없다는 거죠. 그리고 리버풀에 있을 때도 그렇게 많이 올라온 건 아니라고 알고 있습니다. 알론소가 뻥뻥 차줄만큼 상대가 수비라인 올리는 경우도 거의 없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즐링 2011.05.04@다즐링 케디라, 라스가 대인마크로 인해 뚫릴 경우 커버해주는 것도 알론소입니다. 다른 스타일의 수미 2명으로 중원을 지키고 있는데, 그라네로도 알론소랑 다른 스타일이긴 하지만 원래 해왔던 역할이 아닌지라 수비 공간커버에 대한 반응과 수비 능력이 안됩니다. 알론소는 이 역할들도 다 하면서 패스연결시작까지 해주죠. 지금 레알에 알론소 대체할 선수가 없는게 맞아요. 저도 알론소가 수비만 보는 거 같아서 아쉬워요. 국대만 가면 공격가담해서 중거리슛까지 날리는 알론소가, 레알에선 공격형 선수들 지원하는데 바쁘고 수비 부담까지 엄청나니까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NocTurne 2011.05.04@다즐링 음 그럴수도 있겠군요..
그나저나 알론소의 공격전개 능력이 너무 아까운듯.... -
El_Nino 2011.05.04알론소의 역량을 너무 작게 보시는군요
-
쌀허세 2011.05.04라스-이 선수가 정말 알론소의 짝입니다. 중원의 청소기죠. 허나 볼을끌어서 망하죠. 알론소한테 넘겨서 알론소가 경기를 읽게 해야합니다.
케디라-라스와 다릅니다. 전형적인 박투박이에요. 제라드와 같이 공격에 중점을 두기보단 수비에 중점을 둬서 그렇지, 공격할시에도 가담 큽니다.
정말 제대로된 청소기 없으면 알론소가 그 모습을 못보여주죠.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즐링 2011.05.04*@쌀허세 그쵸. 사실 우리 팀에 수미라고 부를 수 있는 선수는 알론소 혼자인 듯 싶어요.(가고는 올시즌 나온적이 거의 없으니 제외) 청소기를 위에 세워놔야 알론소가 제대로 움직이는데 박투박들이 짝이다 보니 ㅠㅠ라스는 수미로 데려왔는데 알고 보니 박투박;;알론소가 가질 수비부담을 생각하면 눈물만 납니다ㅠ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NocTurne 2011.05.04@다즐링 역시 데로시가 필요한건가요?
-
subdirectory_arrow_right 다즐링 2011.05.04@NocTurne 데로시...........엘보우 가격.......ㄷㄷㄷ 얜 데려오면 아데발보다 더 거칠거 같던데요.ㄷㄷㄷ
-
subdirectory_arrow_right 쌀허세 2011.05.04*@다즐링 근데 라스가 좀더 절제하면 알론소의 파트너 제격이죠.
일단 라스가 자기가 전개하려고 하거나 공을 끌다보니까, 알론소가 자리를 못잡고 수비 땜빵해야하니. 라스가 딱 탈취하면 알론소가 빈공간을 찾아들어가서 딱 잡고 메이킹을 해야 하는데....
현실은...
라스 좀 본인이 깨닫고 다스렸으면.... -
subdirectory_arrow_right 안주와산사춘 2011.05.04@쌀허세 진짜 라쓰에게 부족한건 볼을뺏은다음의 플레이인듯
-
레전드그자체 2011.05.04로마에서 데로시를 팔까염 ㄷㄷ
-
레지던트스 2011.05.04데로시는 부인하고 별거 (사실상 이혼이라고도 하더군요) 들어간후 폼이 급격히 하락해서
-
Les Bleus 2011.05.04뻥축에서 빛을 제대로 보는 선수인거 같아요 리버풀시절 포스는;; ㄷㄷㄷㄷ
-
L7 2011.05.04별 영입없이 라쓰-케디라 이 둘이 파트너가 되도 좋다고 봅니다. 알론소의 대체자를 찾는게 더 중요할 듯..
-
De_la_red 2011.05.04이글은 이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