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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바르까 비판하기

Nacho Fernand 2011.04.29 23:47 조회 1,791 추천 2


 고3인 저로써 3시45분에 축구를 본다는 건 어느정도 위험을 감수하는 일이었습니다.

 근데 그 위험을 감수하고 본 경기는 결과적으로나 내용적으로나 별로 였습니다.

 내용적으로 별로라는건 선수들이 못했다기보다 경기 외적으로 좋지 않은 것이란 뜻이구요

 뭐 이런 감정은 모든 분들이 느끼는 것이고 많은 글이 있었기 때문에 각설하고 

 바로 하고자 하는 얘기를 하겠습니다.


 

 헐리웃에 대해서 얘기 하겠습니다.
 
 저 또한 경기보고 경기 후에 많은 헐리웃 영상을 보고 격분하고 주위사람들도 보여주고 했는데

 곰곰히 생각해봤습니다. 사실 누가 그랬으니까 그래도 되 라는 식의 개념은 없지만

 우리 팀도 그렇게 헐리웃에 당당한 팀이 아니였습니다.

 



 그런 만큼 우리는 헐리웃에 대해 비판 할 수는 있지만 
 
 바르까 애들만 왜 그러는지 그 정도를 얘기 할 수는 없다고 봅니다.

 


 비판을 헐리웃 자체만으로 한정짓기 보다는 

 헐리웃이 매번 진행되고 있으면서도 그에 합당한 처사를 받지 않은 바르까 선수들에 

 대하여 비판하고, 하지않은 UEFA에 비판을 함께 해야하는게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물론 지금 레매의 방향은 형평성에 대한 비판으로 가고 있지만

 혹시 헐리웃에 대해서만 국한된 비판을 하는 분이 계실까해서 글한번 써봅니다.

 

 글을 워낙 잘 쓰지 못하는 사람이라.. 제 생각이 잘 서술됬는가 걱정되네요 ㅠㅠ

 상황이 이런데 이런 글 쓰는게 참 두렵기도하지만 꾸레기들과 다른 레알팬이라면

 이렇게 하는게 어떨까 싶어서 글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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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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