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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끝날때까지 끝난게 아니다..

외질 2011.04.28 16:12 조회 1,268


심판의 장난질.. 한두이틀도 아니고 짜증나긴 합니다만


아직 기회가 있으니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최선을 다해야죠.


4강전이 모두 끝난 뒤 포기해도 늦지 않습니다.


누캄프에서 종료 휘슬이 울릴때까지 고개 숙이지 맙시다.


그리고 2점차라면 전혀 불가능한 점수차는 아니라고 봐요.


상황이 힘들어보이는게 사실이긴 하나 우리 팀의 전력이면


바르샤 홈에서 2:0 또는 그 이상의 스코어를 낼 수 있는 저력이 충분히 있지요.


쓸 수 있는 공격자원도 여전히 남아 있고요. 


공격수들이 좋은 모습을 보여줄거라 기대하고 있습니다.


다시 재정비하고 추스려서 2차전엔 그라운드에서 모든 선수들이 쓰러질 정도로


혼신의 힘을 다하는 경기를 하고 돌아와주길..


누캄프에서 후아니토의 정신으로 중무장한 11명의 마드리디스타를 기대합니다.


“마지막 골을 넣을 때까지 한 번도 골 세레모니를 하지 않았다. 
바로 공을 들고 하프라인으로 달려갔다. 그런 걸로 잃어 버릴 시간은 없었다.” – 후아니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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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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