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엘체일요일 5시

마지막까지.

Super_Karim 2011.04.28 07:45 조회 1,459 추천 5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마지막까지 희망을 버려선 안됩니다.
아직 끝나지 않았어요.
우리의 에이스도, 우리의 감독님도, 우리의 보드진도 2차전 누캄프를 포기하지 않았어요.
무리뉴 감독님의 저 발언도, 오늘 너무너무 속상하셔서 그런것이지 2차전 및 결승진출을 포기하겠다는 말은 아니잖아요..

마지막까지 포기하면 안됩니다.  팬들이 포기하면 정말로 끝나게 되요.
2차전에 쓸수있는 훌륭한 카드들이 너무나 많습니다.

라모스-페페의 결장은 큽니다. 너무나 크지만, 우리 선수들은 일년이 지나오는 지금에,
"레알 마드리드"의 이름아래 단단함과 끈끈함을 보여주고 있어요. 
확실히 시즌 초반과는 다른 분위기에요.

모두가 원하고 또 원할때,
간절히 원할때 이 세상 모든것은 우리 편이 된다고 하잖아요. 
우선 포기하지 맙시다. 희망을 가지고 2차전을 설레이면서 기다립시다. 
분명, 우리의 힘을 보여주고 올껍니다. 

무리뉴 감독님도 벌써 머릿속으로는 2차전때 그네들의 가슴에 박을 비수가 될 전술을 열심히 생각하고 계실겁니다. 

끝날때까진 끝난게 아닙니다.  
아직 우리의 긴 여행의 종착지는 다가오지 않았습니다. 
축구는 이기거나 비기거나 지는 경기이고,
오늘 우리는 한번 비기고 한번 이기고 한번 지는 단순한 사이클위에 있었을 뿐이에요.

심판 판정과 같은 불미스러운 일로 얻은 패배지만,
적어도 우리 선수들과 감독님이 열심히 훈련하면서 만든 결과물을 믿고,
2차전을 설레임으로 기다리도록 해요.   

누캄프에서의 3골, 충분히 해낼 수 있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원본크기로 보실수 있습니다.


이길수 있다고 생각하는건 당연히 저뿐만은 아니겠죠? ㅎㅎ



*
사진 올리는 법 알려주시고, 좋은 그림파일 찾아주신 G.Higuain님 감사합니다

format_list_bulleted

댓글 9

arrow_upward 심리전에 말린 경기란 생각이 드네요 arrow_downward 알론소, 카시야스 인터뷰 + 라모스, 알비올 추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