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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알론소, 카시야스 인터뷰 + 라모스, 알비올 추가

아리운 2011.04.28 07:29 조회 1,853 추천 1
사비 알론소와 이케르 카시야스는 페페의 퇴장에 대한 심판의 결정에 조금 실망했습니다. 둘 모두 그 판정은 불공정했고 경기를 뒤바꿨다고 생각합니다.

"페페의 레드 카드는 결정적이었습니다. 경기는 우리가 원한대로 풀리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골을 넣지 못했고, 우리의 기회를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퇴장이 게임을 바꿔버렸어요. 우리는, 피치에서는 페페의 태클이 그런 징계를 받을 것이 아닌 것이 분명했기 때문에 분노했습니다."

"퇴장 전까지는 크게 문제가 없었습니다. 모든 것이 레드 카드와 함께 바뀌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힘들었습니다. 챔피언스 리그 4강에서 그런 결정을 내린다는 것은 많은 생각을 불러 일으킵니다."

"팀 전체가 힘들지만, 몇시간 안에 우리는 2차전을 준비할 것이고, 오늘 게임에 임했던 것처럼 진지하게 준비할 것입니다. 축구에서는 신기한 일들이 일어나지만, 오늘 기분은 끔찍하고 제가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말은 퇴장에 관한 것 밖에 없네요."

"우리는 여전히 2차전을 뛰어야 하지만, 결승 진출은 힘들 것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우리는 합계 스코어를 뒤집으려고 노력할 것입니다."




카시야스
"레드 카드가 경기의 결과를 바꿨기 때문에 우리는 힘듭니다. 페페는 잘 하고 있었고, 갑자기 모든 것이 무너졌습니다. 모든 경기에서 10명으로 게임을 끝낸다는 것은 정상적인 일이 아닙니다. 우리는 우리가 논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을 말해야 하지만, 우리는 이제 결과를 받아들이고, 혀를 깨물으며 2차전때 무슨 일이 일어나는지 봐야 합니다. 복잡한 경기가 될 겁니다. 어디 우리가 바르셀로나에서 운이 좋고 그들의 선수가 퇴장하는지 한번 봅시다."



둘이 이렇게 차분하게 호전적으로 말하는건 처음 봐요;ㅣ;;원문이 진짜....공홈에 올라오는 거라고 믿기 어렵네요 카시야스씨 그렇게 안봤는데 무서운 사람이네....




세르히오 라모스와 라울 알비올은 오늘밤 바르셀로나의 경기에서 일어난 일에 분노했다.



라모스
"경기에 그렇게 깊게 영향을 끼친 퇴장 후에는 분노한 채로 집에 갈 겁니다. [그 판정을] 믿을 수가 없었어요. 우리는 모든 것이 꼬였다는 걸 알았지만, 레알 마드리드는 늘 복잡한 상황을 뚫고 전진합니다."

"이 팬터마임은 끝나야 되어요. 축구의 이미지와 놀라움을 손상시키는 그러한 일들에 대해 조취가 취해지길 바랍니다. 팀과 모든 마드리디스모는 우리가 오늘밤 피치에서 본 일에 상처받았습니다."

알비올
"페페의 퇴장은 불공정했지만, 우리는 앞을 보아야 합니다. 1-0으로 지고 있을 때는 득점 찬스가 있었지만, 우리는 한 명이 없었고, 그 사실은 우리를 상처입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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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arrow_upward 마지막까지. arrow_downward 무감독님 걱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