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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구: "이번 챔스 준결승은 역사에 남을 것"

토티 2011.04.26 07:14 조회 2,207 추천 1



루이스 피구는 uefa.com을 통해 레알 마드리드와 바르카 간의 챔피언스 리그 준결승 1차전에 대해 이야기한다. "이 거구들 간의 대결은 역사에 남을거에요."

"바르카와 레알 마드리드는 매년 붙지만, 그들의 대결은 늘 기억에 남죠. 그들은 스포츠 뿐 아니라 사회적, 역사적으로도 좋은 라이벌이에요." 피구가 이야기했다. 전 바르셀로나와 레알 마드리드에서 활약했던 그는 "사람들은 이 경기를 통해 많은 스트레스를 받지만, 단지 축구 게임으로만 생각하고 즐겨야 해요." 포르투갈인은 덧붙였다. "더 강한 팀이 수요일에 이기겠죠."

피구는 지난 5-0의 바르셀로나의 승리와, 코파 델 레이에서 레알 마드리드가 승리한 것에 대해 "난 예전 경기 같은 건 생각하지 않아요. 그건 이번 챔피언스 경기에 아무 상관없거든요." 전 포르투갈 선수가 이야기했다.

"당신은 예전 경기에 대해 생각 할 필요 없어요. 오직 이번 준결승만 보십시오" 피구가 말한다. "그들은 매우 강하고, 내가 봤을 때 이 두 팀은 현 세계 최강의 팀이에요. 이번 준결승은 챔피언스 리그 역사에 길이 남을겁니다."

루이스 피구는 챔피언스 리그에 대한 경험이 있다. FC 바르셀로나에서 라이벌 레알 마드리드로 팀을 옮긴 그는 2002년도에 바이엘 레버쿠젠을 꺾고 챔피언 컵을 들었던 기억이 있다. 당시의 레알 마드리드는 비센테 델 보스케와 피구, 지단, 호베르투 카를로스, 라울 등의 구성이었다.

하지만 바르카의 과르디올라는 시대를 바꾼 존재이다. 그가 축구계에 발을 디뎠을 때, 세계 축구가 바뀌었고 첫 시즌에 여섯 개의 트로피를 들었다.

"축구 게임은 늘 돌고 도는거에요." 피구는 이야기한다. "우리가 몇년 간 모든 걸 해냈어요." 또 그는 인정했다. "지금의 바르셀로나는 무적이에요. 그들은 현 세대의 좋은 선수들을 보유했고, 오랜 기간동안 발 맞추면서 뛰어난 플레이를 유지하고 있죠. 그들을 꺾는다는 것은 매우 어려워요."

피구는 누가 이 경기에서 승리할 지 예측할 엄두가 나지 않는다고 말한다. 딱히 좋아하는 건 없지만, 굳이 따진다면 자신의 "친구" 인 레알 마드리드의 무리뉴의 편에 서기로 했다. "주제 무리뉴는 늘 성공을 가져오죠."

이 포르투갈 인은 무리뉴와 함께 두 차례 이탈리아 리그에서 우승했었다. 그는 무리뉴의 방식에 대해 잘 알고 이야기한다. "그는 늘 팀을 자신의 원하는 대로 플레이하도록 만들죠. 그는 수없이 많은 이기는 경기를 해냈고, 그로 인해 앞으로도 많은 타이틀을 획득할 수 있어요." 그가 말했다.

출처 - MAR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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