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파델레이 결승리뷰?
바르셀로나는 올시즌 첫 엘클라시코에서 보여주었던 451포메이션 말고 433 포메이션을 들고나왔으며 역시 5:0 참사때 보여준 메시원톱 , 제로톱시스템을 가지고 나온듯 보였으며 , 푸욜이 빠진 센터백라인에는 마스체라노를 투입 시킴으로써 땜빵이었는데 풀백과 센터백을 자유롭게 올갈수있는 푸욜의 부재는 어느정도 바르셀로나에겐 타격이 되었을거같았다 레알은 평상시엔 4231 포메이션을 가지고 나왔으나 오늘경기에선 역시 저번 리그 엘클라시코에서 왕성한 활약을 보여준 페페를 중앙 미드필더로 배치하였고 케디라나 알론소 모두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는 선수들로 구성되었다 물론 레알도 페페를 수비형미드필더로 올리면서 역시 중앙센터백의 부재를 느낄수있었으나 레알에겐 푸욜처럼 센터백과 풀백경험이 있는 라모스를 투입하였고 아르비와 마르셀로가 나오면서 상대적으로 마스체라노가 낀 바르셀로나와는 조금의 차이를 보이긴했다.

레알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수비라인을 극단적으로 끌어내리기보단 저번 리그 2차전 엘클라시코때와 비슷하게 수비라인을 조금 끌어올리며 바르셀로나 특유의 킬패스를 유도하는듯처럼 보였고 5:0 참사 당시에도 보여주었듯이 바르셀로나는 중앙쪽으로 모이게 한후 다시 사이드로 크게 벌리는 사이드체인지패스가 많았는데 무리뉴는 윙이지만 수비가담능력이 좋은 디마리아나 외질을 배치함으로 비야나 페드로 메시에게 많은 공간을 내주지 않으려고했던게 보여졌다.
전반 초반부터 레알은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며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라인의 패스워크가 쉽게 쉽게 이어가게 해주지 않았고 그 플레이의 1등공신은 페페였다. 그렇게 되면서 메시는 내려와서 드리블로 치고 올라갈수밖에 없었고 그플레이도 페페가 따라다니면서 괴롭혔다. 또 장신의 타겟선수가 없는 바르셀로나는 레알의 왕성한 활동량에 이은 압박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면서 바르셀로나의 특기인 2:1 패스를 보여줄수 없게 됨으로써 바르셀로나는 전반전을 매우 힘들게 이어나갔다. 물론 점유율은 바르셀로나가 월등히 앞선 상황이었지만말이다.
후반전이 되면서 바르셀로나는 주도권을 다시 잡았지만 호날두가 자주 백포 앞에서 서성이며 삼각형을 만들려는 사비를 방해하며 사비가 쉽게 공격전개할수있게끔 만들지 않았고 사이드에서 접근하는 바르셀로나선수에 대해선 타이트한 수비를 보이며 뒤로 볼을 돌릴수밖에 없게 만들었다. 그러면서 레알의 역습이 답답해질쯔음에 무리뉴는 이번경기에서 드디어 승부수를 띄웠다. 외질을 빼며 장신의 아데바요르를 투입했는데 아데바요르가 투입되면서 포메이션상 원톱에있는 호날두가 사이드로 움직였고 기본적으로 아데바요르는 삼각형을 저지하는 모습이긴하지만 그의 투입으로 바르셀로나는 장신의 스트라이커에 대한 부담감을 느끼게 되었다. 그러면서 센터백중 가장 키가큰 피케가 아데바요르를 막기 위해 따라다니기 시작했고 그에대한 결과는 연장전에서 터지게 되었다.
레알은 연장전이 들어서도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신체는 지쳐있지만 쉽게 패스를 허용하지 않았고 바르셀로나선수들도 지치기 시작했다. 연장전이 들어서도 피케는 아데바요르에대한 마킹을 중점으로 두었고 결국엔 호날두가 압도적인 점프력을 보여주면서 골을 넣었다. 연장전에 골을 먹힌 바르셀로나는 역시 단판 결승이기때문에 공격의 비중을 올리기 시작했고 장신수비수인 피케의 공격에도 가담하는등 동점골을 넣으려고 노력했지만 이미 5:0참사등 바르셀로나에대한 레알마드리드의 증오심은 극단적인 수비로 드러나게 되었고 결국엔 바르셀로나를 영봉패 만들었다
2년동안 무관에 그친 레알마드리드에게 무리뉴는 국왕컵을 우승 선사하며 리그우승에대한 레알의 갈증이 해소된것은 아니지만 무관의 기록을깨주었다
어떤가요?

레알마드리드는 바르셀로나를 상대로 수비라인을 극단적으로 끌어내리기보단 저번 리그 2차전 엘클라시코때와 비슷하게 수비라인을 조금 끌어올리며 바르셀로나 특유의 킬패스를 유도하는듯처럼 보였고 5:0 참사 당시에도 보여주었듯이 바르셀로나는 중앙쪽으로 모이게 한후 다시 사이드로 크게 벌리는 사이드체인지패스가 많았는데 무리뉴는 윙이지만 수비가담능력이 좋은 디마리아나 외질을 배치함으로 비야나 페드로 메시에게 많은 공간을 내주지 않으려고했던게 보여졌다.
전반 초반부터 레알은 왕성한 활동량을 보여주며 바르셀로나의 미드필더라인의 패스워크가 쉽게 쉽게 이어가게 해주지 않았고 그 플레이의 1등공신은 페페였다. 그렇게 되면서 메시는 내려와서 드리블로 치고 올라갈수밖에 없었고 그플레이도 페페가 따라다니면서 괴롭혔다. 또 장신의 타겟선수가 없는 바르셀로나는 레알의 왕성한 활동량에 이은 압박에 고전을 면치 못했다. 그러면서 바르셀로나의 특기인 2:1 패스를 보여줄수 없게 됨으로써 바르셀로나는 전반전을 매우 힘들게 이어나갔다. 물론 점유율은 바르셀로나가 월등히 앞선 상황이었지만말이다.

레알은 연장전이 들어서도 강인한 정신력을 바탕으로 신체는 지쳐있지만 쉽게 패스를 허용하지 않았고 바르셀로나선수들도 지치기 시작했다. 연장전이 들어서도 피케는 아데바요르에대한 마킹을 중점으로 두었고 결국엔 호날두가 압도적인 점프력을 보여주면서 골을 넣었다. 연장전에 골을 먹힌 바르셀로나는 역시 단판 결승이기때문에 공격의 비중을 올리기 시작했고 장신수비수인 피케의 공격에도 가담하는등 동점골을 넣으려고 노력했지만 이미 5:0참사등 바르셀로나에대한 레알마드리드의 증오심은 극단적인 수비로 드러나게 되었고 결국엔 바르셀로나를 영봉패 만들었다
2년동안 무관에 그친 레알마드리드에게 무리뉴는 국왕컵을 우승 선사하며 리그우승에대한 레알의 갈증이 해소된것은 아니지만 무관의 기록을깨주었다
어떤가요?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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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1.04.21잘보고가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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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짱이다 2011.04.21좋은글이네요 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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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 2011.04.21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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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1.04.21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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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대영 2011.04.21추천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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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ineDiNE_카카 2011.04.22잘 보고 가요 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