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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디스테파노 인터뷰 번역

쌀허세 2011.04.19 16:40 조회 1,597

Di Stéfano, presidente de honor del Real Madrid.

"바르셀로나는 사자, 레알마드리드는 쥐였다"




알프레도 디스테파노는 일간지 마르카 뉴스지에 지난 주 토요일에 있었던 엘클라시코에 대해 분석하였다. 컬럼 'Cortita y al pie'에서 레알마드리드의 명예회장은 바르셀로나를 칭찬하였고(바르셀로나는 춤추며 축구하였다), 블랑꼬스를 비판하였다(레알 마드리드는 끊임없이 왔다 갔다하기만 했다).


그가 맘에 들어했던 것은, 알프레도는 강조한다. "바르셀로나가 경기를 지배하는 모습을 좋아하고 존경한다. 바르셀로나의 축구는 눈으로 보는 것이 아니라 영혼으로 보는 것이다. 그들은 공을 존중과, 경외심을 담아 다루고, 거의 경기를 지배한다. 바르셀로나의 경기를 보는 것은 모두에게 즐거운 일이다.


그가 맘에 들어하지 않았던 것에 대해서도 알프레도는 명확하고 강하게 마드리드에게 말했다. "마드리드는 특별한 스타일 없이 경기 하였다. 그 경기로 인해, 마드리드는 다음 경기에는 다른 스타일의 축구를 펼쳐야 한다는 것을 알고 있을것이다. 바르셀로나를 상대했던 방식은 분명 꺼낼수 있는 최고의 카드는 아녔을 것이다."


'블랑꼬스는 미드필드를 거의 경기 내내 지배했던 팀과 상대하여 많이 밀렸다'고 말하며 또한 디스테파노는 누가 최고인지에 대해 의심의 여지가 없다며 "메시가 최고입니다. 그의 축구실력은 환상적이며, 프로선수의 모범이이고, 라이벌은 없습니다". 지난 토요일과, 다가올 코파 델 레이 결승전에서 그의 플레이를 보게 되는 것은 즐거운 일일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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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다시피, 국내 발번역들이 화가나서;;
일간지에 실린것이 아니라, 인터넷판에 실린것입니다. 대충 요약본이라고 할 수 있겠지요.
그러니 아직 전문은 아니지만....
영어 번역이 아니라 스페인어 직접 번역했으니, 뉘앙스는 큰 차이가 없을것입니다.

자극적인 제목과 자극적인 내용은 요약판의 필수.
근데 보면 딱히 국내에서 말한 혼이 없는 축구, 형편없는 축구, 스테파노가 무리뉴를 비난하다 이정도는 아닌거 같네요;; 무리뉴 공격축구 하라는 압박도 없고.

대충 댓글들 보니까, 역시 좀 아니라는 반응입니다. 메시를 최고라고 칭한건 월드컵때도 비슷한 이야기 했으니 그렇다쳐도, 근본적으로 레알마드리드는 바르까가 아니고, 홈에서 4-1로 이겼을때를 보듯이 짧은 패스 몇방으로 상대방을 무너뜨리는 그러한 공격축구가 우리의 축구기에 이번경기는 결코 내용면에서 지지 않았다는 의견이 대부분.

또한 3경기가 남았기에 아직 모든 카드를 쓴게 아니고, 첫경기때 맞불, 두번째 경기때 수비축구.
잔여 3경기가 더 중요하기에 이제 부터 본격적인 카드를 쓸 것이라고 하는 의견도 상당수 있었구요. (뭐 미x 노인네 라는 의견도 많...)

사실상 틀린말 하나 없고, 단지 시간이 걸릴뿐이라는 의견도 있었지만, 하나같이 동의하는 것은 역시 시기가 좋지 않다는 것입니다.

뭐 국내기사들도 이거 보고 쓴거일텐데, 그렇게 자극적인 내용 없습니다.
기껏해야, 우리가 내용면에서 완전 밀렸다..... 분명 더 잘할수 있을텐데, 담경기엔 분명 달라졌으면 하는정도?

여하튼 이러한 레전드의 말에 휘둘릴일도 없겠지만, 휘둘리지 않기를 바랍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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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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