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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체일요일 5시

남은 3경기의 열쇠는...

외질 2011.04.17 08:58 조회 1,441
지금과 별반 다르지 않은 형태의 전술로 상대할 가능성이 높은데


이럴 경우 결국 승리의 key는 효율적인 역습이죠.


역습이 제대로 안되면 지는 경기는 안할지언정 이길수는 없죠. (연장 똥줄은 ㄷㄷㄷ)


셋피스 노리는 것도 한계가 있고 바르샤 수비가 만만한 팀도 아니고요.


파고 들 수 있는 약점이라면 차단 후 빠른 역습으로 인한 득점인데


오늘 보여준 디마리아의 모습은 상당히 실망스러웠고


카카나 외질에게 기대가 됩니다.


특히 알론소가 바르샤를 상대로 좋지 않은 경기력을 보여줘서


카카나 외질 같이 윗선에서 경기를 풀어나갈 수 있는 선수가 있으면


지금보다 훨씬 날카로운 공격작업이 될거라 예상되고요.


물론 디마리아의 수비범위를 생각하면 카카나 외질의 기용은 수비적인 측면에서


마이너스가 될 수도 있으니 무링요 감독이 고민이 좀 될 듯 싶네요.


경기 후 인터뷰 보니까 원톱은 아데발이 중용될거 같네요.


결국 ?-아데발-호날두 쓰리톱 체제에서 ?에 나오는 선수가 어느정도 활약을


해주느냐에 따라 앞으로 남은 경기의 성패가 결정될거라 예상합니다.


오늘 경기가 만족스럽진 않아도 희망을 볼 수 있었던 경기였던 만큼


남은 경기에서 실질적인 소득을 거두었으면 좋겠군요.


hala madri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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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arrow_upward 무리뉴의 예언이 그대로 적중했네요. arrow_downward 진지하게 페페 수미전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