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엘체일요일 5시

가레스 베일의 과도한 환상

BBC 2011.03.25 17:01 조회 3,047 추천 1
무려 7년여만에 8강에 진출의 염원을 달성시킨 무리뉴의 레알마드리드  바로 8상의 상대는 토트넘인데요  그중 가장 큰 화제거리는 단연 가레스 베일선수 입니다.

이 대진이 성사된후 가장 우스운 소리가 측면 어떻게함? ,베일 어떻케 막음ㅎㄷㄷ ,라모스 털리겠내등이 정말 많았는데요. 

오히려 그들이 호날두,디마리아,외질 등을 걱정해야 하는건 당연지사이며
베일 자체가 과대평가 그 자체입니다.
물론 뛰어난 선수이죠 탑클래스 반열에 도약할수 있을 정도로요
 
공간을 백분 활용하는 전형적인 치달러 바로 우리팀의 에이스인 호날두와 아주 비슷한 유형의 드리블러 입니다.

마이콘 하나로 네임벨류가 급 폭발한 선수인데 제가 봐온봐로는 그의 폭발력과 주력은 호날두만큼 뛰어나지만 아직 영리하지 못하며 경험이 부족합니다.




당시 마이콘의 폼도 폼이었지만 베니테즈의 수비전술 자체가 엉망이었습니다 베일을 우습게 본건지 
공간을 아주 프리하게 만주벌판 수준으로 내줌과 동시에 전담마킹이라곤 라인을 잔뜩올린 1:1 마이콘 전담마킹 전술 윙어의 지옥이라던 세리에의 챔피언 답지않은 모습이죠 그 후의 리그에서의 경기를 관찰하면 아주 단순한 선수라는걸 알수가 있었는데 치달 드리블러 막기의정석인 공간 자체를 틀어막으며 투맨마킹이 들어가니 아주 고전합니다

이와 유사한 장면에서는 역시나 EPL에서의 호날두였죠 06/07시즌 이후 상대팀들이 기를쓰고 공간잠금과 투맨 어떤팀은 쓰리맨 마킹까지 해대며 막아내려 했지만 실패로 돌아갔고
오히려 발롱도르를 선사해버린.....!     

현재의 베일은 이때의 호날두처럼 오히려 자신에게 쏠리는 마킹을 이용해 그들을 끌고 다닌다거나 역습시 마커보다 먼저 올라가 강한 슛팅을 날린다던지의 유연한 모습을 볼수는 없었습니다. 

정말 베니테즈 하나때문에 마이콘이미지가 박살난거 보면 ㅡㅡ;; 호날두-콜 비디치-토레스 등의 
한경기 임펙트로 영원히 낙인찍히게 생겨버렸으니 너무 안타깝네요

여하튼간 얼마 남지않은 7년여만의 8강 역시나 수비전술의 달인이신 무감독님이 알아서 막아주시겠죠 절대로 라모스를 단순하게 베일의 1:1 마커로 두는 행동은 안하실분임 ㅋㅋ

 





format_list_bulleted

댓글 39

arrow_upward 02-03시즌에 퍼거슨이 챔스8강2차전에서했던말이 생각나네요 arrow_downward 전술의 유연성의 보이는 레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