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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아데바요르 헤어컷 기념 인터뷰

slowhand 2011.03.12 21:25 조회 3,110 추천 1

Hair today, gone tomorrow: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는 드레드록 스타일 머리를 밀어버리고 레알 마드리드에 더 좋은 인상을 주게 되었다.

엠마누엘 아데바요르는 그의 머리카락을 자르고, 그 이유에 대해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팀에 더 어울리는 것 같아서'라고 하였다.

레알 마드리드에 6개월 임대되어 온 맨체스터시티 스트라이커는, 3년간 드레드록 스타일을 유지하였고, 이는 영국에 머무는 동안 그의 트레이드마크처럼 되었다.
토고 국가대표 선수는 베르나베우에 좋은 인상을 주고, 레알 마드리드를 존중하는 의미에서 이미지 변신을 시도하였다.

Cream of the crop: Adebayor (second right) trains with his Real Madrid team-mates

뒷머리와 옆머리를 스포츠로 민 아데바요르는 "마드리드에서 뛸 수 있는 기회가 왔을 때, 머리를 잘라야 겠다는 생각을 했어요. 지금 머리 스타일이 레알 마드리드와 같은 팀에는 가장 어울리죠. 나는 여기에 융화되기 위해 뭐든지 할 수 있어요. 또 여기는 영국보다 덥기도 하구요."

레알 마드리드는 현재 라리가에서 바르셀로나에 승점 7점 뒤져있고, 두 팀은 코파델레이 결승에서 4월에 맞붙을 것이다. 또 다음 주에는 리옹과의 챔피언스리그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데바요르는 그가 마드리드에서의 생활에 만족하고 있다고 얘기하였다.
"분위기는 아주 좋고, 저한테 다들 잘해줘요. 매일 나는 고마움을 어떻게 표현해야 되나 생각하죠. 저는 여기 우승하기 위해 왔어요. 저는 몇 년간 최고 수준에서 뛰어왔지만, 손에 가진 건 아무것도 없어요. 나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우승이에요. 아스날에 갔을 때 내가 아무 우승도 못 할 거라고는 상상도 못했어요. 나는 클럽을 사랑했지만 실패한 채 떠나야했죠. 나는 거기에 평생 있을 줄 알았아요."

"맨체스터시티에서는 어려운 경험을 했어요. 로베르토 만시니는 그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있어요. 이게 인생이고, 이를 받아들여야하죠. 나쁜 기억은 없어요."

"여기서는 가능한 뭐든지 다 할거에요. 챔피언스리그, 코파델레이 결승, 그리고 리그 역시 7점 뒤져 있지만, 아직 끝난건 아니죠. 이 곳에서 사랑받고 있다고 느껴요. 이곳에 가능한 오래 머물기 위해 뭐든지 다 할 겁니다."

Root of the problem: Ho Emmanuel Adebayor's hair used to 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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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알같은 아스날 디스인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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