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론소 " 무링요는 우리와 교감하는 법을 알어"
레알마드리드의 미드필더인 사비알론소는 오늘 레알마드리드tv와의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그는 지난 경기에서 자신의 파트너로 활약한 에스테반 그라네로에 대해서 "경이적인 선수"라고 말하며 그를 칭찬하였고 "미래에 훌륭한 선수"가 될 것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하지만 이번주 토요일에 있을 에르쿨레스와의 경기에서 그라네로가 선발로 확실한 보장은 받고 있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지난 라싱과의 경기에 경고누적으로 참가하지 못한 라싸나 디아라가 복귀할 것이고 유스들이 치고 올라올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사비알론소는 레알마드리드TV와의 인터뷰를 가졌고 "해적(에스테반 그라네로 애칭)"이 훌륭한 능력을 지녔다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그는 경이적인 선수이다. 그는 모든것에서 완벽했다. 그는 경기를 잘 읽었고 이끌어냈으며 이는 그가 훌륭한 선수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었다"
또한 그는 이번시즌 무리요의 팀에서 환상적인 시즌을 보내고 있는 독일의 메수트 외질에 대해서 칭찬하였습니다.
"그는 가끔씩 볼 수 있는 재능을 지는 특별한 선수들 중 하나예요. 그는 좁은 공간에서의 볼 터치에 훌륭한 재능을 갖고 있고 이러한 재능은 그를 특별한 선수로 만들어 줬어요"
그의 감독에 대해서는
"얼굴을 맞대고 이야기하면서 많은 것을 얻을 수 있어요"라고 말하고 이러한 것들을 통해 "훌륭한 선수"를 만들어 내는 감독이라고 이야기 하였습니다. 또한 그는 무링요가 "경기를 읽는 능력이 탁월하고 좋은 경기를 만들어 내는 법을 선수들에게 가르쳐 준다"고 말하였습니다.
"토너먼트와 리그의 나머지 경기들이 공존하는 중요한 이 시점에 그는 매우 준비를 잘하고 선수들의 심리적인 측면까지 잘알고 있어요. 즉, 그는 우리와 교감하는 법을 알고 있고 우리에게 동기부여를 하는 법도 알고 있어요"
그는 현재 레알마드리드의 시즌 막바지 스퍼트에 대해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네요"라고 대답하였습니다.
"우리는 현재 많은 경쟁을 하고 있고 이러한 경쟁이 계속되길 원해요. 특히 챔피언스 리그에서 말이죠. 그리고 나서 컵 결승전이 있고 그 다음에 리그의 나머지 경기들이 있어요. 우리는 이기길 원해요."
마지막으로 그는 자신의 개인적인 생활과 학생일때의 생활에 대해서 이야기 하였습니다.
"제 생각에는 저희 부모님은 저희형제가 축구에 올인하는 것을 원하지 않았던것 같아요. 그들은 저희가 분별력이 있게 행동하길 원했고 한 일에 책임을 지는 사람이 되길 원했어요. 특히 공부에 대해서요. 저는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중요한 시기에 결정한 것이 공부를 포기하고 축구를 한 것이예요. 그 길이 제 길이였던것 같아요. 저는 최고가 될지 최하가 될지는 몰랐지만 저는 해냈어요"
출처:as.com
날라갔다가 다시쓰네요...에휴
댓글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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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maticReal 2011.03.11에르쿨레스전 알론소-그랑이 라인 한 번 더 보고싶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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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Pastore 2011.03.11@DramaticReal 22222 그랑이가 좀만더 잘해줬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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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owhand 2011.03.11잘 봣습니다! 알론소는 공부 했어도 잘 했을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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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naca 2011.03.11이번 게스트는 알론소였군요 ㅋㅋ 매주 인터뷰하는거 너무 좋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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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쓰 2011.03.11감독님이 확실히 선수들 다루는(?) 데는 탁월하신 듯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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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ka)(ga)고 2011.03.11코파우승&챔스8강만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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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밥 2011.03.11넥스트지단 칭찬이 눈에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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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스트셀로 2011.03.11역시 무감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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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03.11승리의 레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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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_PIPITA 2011.03.11그랑이 터지면 인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