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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무리뉴 경기 후 인터뷰 "벤제마는 완전 다른 선수야"

쌀허세 2011.03.04 17:12 조회 2,574 추천 4


Mourinho






7-0의 대승 이후 무리뉴는 미디어와 인터뷰를 가졌습니다.



후반에 4골을 먹히고, 치열한 더비 경기를 불과 며칠전에 치뤘던 말라가가 오늘 밤 체력적인 부담을 드러내는 것은 당연합니다. 그렇기에 난 게임이 사실상 끝났을때 세명의 교체를 행했죠. 또한 난 더이상 지시도 내리지 않았죠. 할말이 별로 없었기 때문입니다.



소, 국수, 외지리를 뺐는데, 그들은 휴식이 필요했기 때문입니다. 난 교체를 바로 할 수가 없었기에 날동이 부상에 대해 많은 죄책감이 듭니다. 난 4,5,6명의 교체를 할 수가 없잖아요. 선수는 홈에서 다칠수도 있습니다. 날동이가 피로때문에 부상을 당한거라고 생각치는 않아요. 데포르티보와의 경기는 5일전이었기 때문이죠.



벤제마의 플레이는 나아졌습니다. 내가 처음왔을때와는 그는 완전 다른 선수가 되어있습니다. 그는 훨씬 굳건하고, 신체적 정신적인 측면에서 강해졌습니다. 그는 오늘 매우 잘했고, 아주 다이나믹 했습니다. 난 그가 매우 좋습니다. 난 갓데발이 오기 전에 그가 어떤 선수인지 알았습니다. 난 그가 어떻게 플레이 했고, 팀에 어떠한 기여를 할 수 있는지 알았죠. 두명의 중앙공격수가 있다는 것은 경기중에 많은 옵션을 부여함을 의미합니다.



페예그리니가 선수들의 힘을 아끼는 것은 결코 변명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그것은 현실입니다. 그들은 월요일에 경기 했고, 일요일에 또 있습니다. 그렇기에 난 감독들이 자기 선수들의 힘을 비축하려는 것에 대해 의심이 없는 것입니다.



난 말라가 씨티에 아무런 감정이 없어요. 클럽이나 거기 일하는 사람들에게두요. 내가 만약 사과를 해야 한다면 하죠. 하지만 변하지 않는 사실은, 난 언제나 그렇듯이 대답했어요. 거짓없이.



만약 이세상 최고의 선수들에게 혹은 최고의 감독들에게 말라가에서 일할 생각이 없냐고 묻는다면 그들은 대답하겠죠. "왜 못하겠어? 언젠간 하겠지. 하지만 지금은 아니야. 난 지금 레알마드리드, 인터밀란, 바르까... 등등에 있어..." 하지만 이것은 사실이 아닙니다. 가능하다면 모든 사람들은 자신의 상황에 맞게 최선의 선택을 합니다. 내 단점중 하나는, 위선이 가득한 세상에서 난 위선이 없다는 것입니다. 난 언제나 이 단점을 지니고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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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무리뉴가 먼저 디스 건게 아니라, 디스는 페감독님이 먼저 건거 같은데;; 아닌가용?
아닌가;;ㅋ

여하튼 참 인터뷰는 기가막히게 하네요 무감독님.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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