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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카카 관련글,

라울 2011.02.27 13:08 조회 2,442
카카는 06-07이 전성기라고 다들 말하긴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02~03,03~04,04~05가 가장 퍼팩트한 모습이지 않았나 싶네요,

수비수들을 달고다니면서 수시로  라스트패스를 해대며,좌우로 벌려주고,좌우로 돌파해버리는
모습이였죠,

카카는 수비수와 공격수의 숫자가 적을때 위력을 돋보이는 선수죠, 공간이 많이 있을때,
시야가 넓기도해서,스루패스를 잘넣지만,
지공시에 패스로써의 위력은 현저히 줄어드는 선수입니다.
한마디로 큰공간에서의 패스는 최고수준이지만,작은공간에서는 정확도가 많이 떨어지기도 하구요,그래서 최대한 골대에 가까운 곳에서 활약해야 더 좋은 모습을 보이고요,

안첼로티도 말햇죠,지단이 최고의 재능이긴하나,카카만큼 득점은 못한다고,,


 

카카는 그 자리를 유지한채 키핑하며 패스를 찔러주고 2:1을 받는 지단,이나 외질유형과 거리가 멀죠.

스피드를 살린채 수비수를 집중시키며 빈공간에 패스를 찔러넣거나 피지컬을 살려 득점해버리는
선수이죠,진짜 전성기때는 무게중심이 낮은건지,,몸싸움해도 잘넘어지지도 않고 균형도 잘잡아버리던 선수이죠,

허나 지금 우리가 카카에게 요구하는 롤은 뒤에서 볼을 잡은채 배급과 센스만을 기대하게 되었네요.가장 카카의 최고의 장점을 버린채 다른 능력만을 살려야 하는 모습이죠,


카카가 스피드외에도 다른 능력이 좋은 편이지만,밀란마지막시즌부터 지금까지의 모습만 보더라도,큰 기대감은 지워야한다고 생각하네요,


아직몸상태가 조아지면 더 나아지겟지 라는 마음도 있지만,지금모습에서 큰차이는 없을거라 생각되어 슬프네요.

호두가 무릎부상이후 신에서 인간으로 내려왔기에, 스타일을 바꿔 어느 정도 성공을 한거처럼,

카카가 그렇게 되길 바라지만,이미 그때는 호두는 나이도 더 보다 어렸기에,

크랙으로써의 카카는 이제 끝이 난게 아닌가 싶네요.'


벤제마가 없었다면,언론에서도 지난시즌처럼 카카를 계속 깟을거 같네요,


비록 복귀한지 얼마안됐지만, 기대감과 그 큰 이적료를 생각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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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

arrow_upward 벤제마보면 레알에서의 밥티 보는거 같네요, arrow_downward 감정적일수도 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