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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패널티킥을 줬어야 하는가?

카카친구 2011.02.23 19:09 조회 1,801

안녕하세요.

후반 18분 호날두의 프리킥 상황에서 벽을 쌓은 리옹선수가 공을 막는 과정에서 손에 맞게 됩니다.

이 상황은
http://www.realmania.net/bbs/zboard.php?id=photo&page=1&sn1=&divpage=1&sn=off&ss=on&sc=off&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6534


David님이 올리신 사진에 장면이 있습니다. 참고하세요.

무감독님은 언론인터뷰에서 패널티킥이 맞다고 심판진에 불평하셨습니다.

그리고 논란의 심문선 해설위원은 이 상황을 호날두의 무회전킥은 맞으면 아프기 때문에 얼굴을

가리기 위해 손을 올렸고 그 상황에서 팔에 맞은 것이기 때문에 패널티킥이 아니라고 설명했습니

다.

흔히들 핸들링 반칙에 의한 패널티킥 상황에 대한 정의는 고의적으로 손 혹은 팔을 사용했을때

준다고 합니다. 즉 고의적으로 팔 혹은 손을 사용해서 이득을 보았는가로 패널티킥을 줍니다.

이 상황이 패널티킥이냐 아니냐는 축구인들 사이에서도 논란이 있는것 같습니다.

따라서 저의 단순한 의견으로 이것이 패널티킥이다 아니다를 논하기는 좀 그렇습니다만 일단

제 생각은 팔로 얼굴을 가림으로 인해 공이 팔을 가리지 않고 머리에 맞는 상황에 비해 공의 굴절

될 방향이 달라지므로 상황에 따라서 골을 만들 개연성이 충분히 존재하므로 충분히 이득을 얻었

다고 보아도 무방하다고 생각합니다.

즉 팔을 얼굴에 가린 것은 비록 자기 방어적인  행동일지 몰라도 다분히 고위적인 행위

이기도 했습니다. 또한 이로인해 이득을 얻었으므로 충분히 반칙상황이기도 했습니다.

사진을 보시면 알겠지만 머리에 맞기 전에 팔부터 앞으로 내밀고 맞았는데 제가 보기엔 팔을 내밀

지 않았다면 머리에 공을 맞추지 못했거나 살짝 스치고 지나갈 가능성이 더 컸습니다. 그 상황으

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는 모르죠.

축구규칙에 공이 머리쪽으로 날라온다고 팔로 머리 및 안면부위를 가려도 된다는 말은 없습니다.

정면으로 공이 날라와 팔로 가려도 공이 굴절된 가능성이 없다면 핸드링 반칙을 안불수도 있지만

이 상황은 공을 선수가 몸의 방향을 측면으로 틀었기 때문에 공을 팔로 가리지 않았다면 튕겨져

나오는 상황이 안될 수도 있었습니다.

암튼 제 결론은 이로인해 리옹은 이득을 얻었으므로 패널티킥을 줘야 옳은 판정이 아닌가

라는 생각합니다.

여러분의 생각은 어떠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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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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