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뜬금 브라질 얘기지만, 뭔가 불안한 이유

초딩파 2011.02.12 20:04 조회 1,833
자. 우리 머릿 속에 브라질 축구는 삼바 리듬 즉, 공격력이 매우 우수한 팀이죠

실제로 현재 브라질 대표팀이 과거와 비교해 이름값이 떨어지는 것도 호나우두, 히바우두라는 괴수의 부재와 이들의 후계자가 없다는 점이지만..

그럼에도, 둥가호에서 드러나듯이 브라질은 쉽게 무너지지 않았죠

왜?라고 묻는다면 전 풀백과 수미를 얘기하고 싶어요;

마이콩이나 다니 아우베스는 여전히 건재해서 열외로 치고

현재 브라질은 수미가 형평 없다고 봅니다. 하미레스는 활동량으로 승부하지 영리함과는 조금 거리가 멀고, 루카스는 나아지고 있다지만 아직 기대 이하고.. 엘리아스나 에르나네스는 전문 수미가 절대로 아니죠

사실 호나우두든 히바우두든 이들이 잘 나갔을 때 브라질 수미를 보면 둥가, 마우루 시우바, 지우베르투 시우바, 이메르송, 제 호베르투 등. 말 그대로 정말 좋은 볼란치가 있었죠.

아쉽게도 현재 이런 역할을 소화할 미드필더가 전혀 안 보이네요; 멜루는 성격이 이상하고, 산드루는 토트넘 가서 밥은 먹고 다니는지 궁금할 정도고;;; 제가 토트넘을 잘 몰라서

아무튼 이상한 시기에 쓰는 이상한 글이지만, 현재 브라질 축구는 제르손, 활카우, 토니뇨, 시우바, 둥가, 지우베르투로 이어진 수준급 수미가 없다는게 아쉽군요; 물론 활카우나 제르손을 전문적인 수미로 보기에는 무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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