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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질, 레알의 빛이 되다.// 부트라게뇨 " 호날두 ㅎㄷㄷ해"

안주와산사춘 2011.02.07 22:55 조회 2,528 추천 6


 외질이 자신의 진가를 산티아고 베르나베우에 보여주기에는 그리 오래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고작 몇 달만에 이 독일 선수는 레알마드리드의 팬들의 환호의 대상이 되고 있다. 플로렌티노 페레즈 회장은 지난 8월달 15m유로를 지출해 이 선수를 데려왔는데 이 영입은 지난 몇 년간 영입 중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겠다. 또한 팬들이 그에 대해 선호하는 것은 그의 적은 나이때문이기도 하다. 그는 10월달에 22살이 되었고 이는 그가 훨씬 더 성장할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외질은 지난 월드컵에서 스페인 대표팀과의 경기에서 환상적인 활약을 펼쳤고 이러한 활약이 현재 그를 레알마드리드에서 뛰게 만들어 주었다. 그리고 외질은 항상 절망하지 않는다. 외질은 이번시즌 총 10골(리그 5골, 코파3골, 챔스2골)을 기록하였지만 그의 진면목은 그가 팀에 기여하는 플레이에 나타난다.

레알마드리드는 그와 같은 플레이어를 간절히 원했었다. 그 결과 외질은 팀에 자신의 재능, 페이스조절, 신체적 접촉보다는 시야가 넓게 보는 등을 발휘해 팀을 지난시즌보다 한단계 더 끌어올리고 있다.

또한 외질은 기량이 뛰어난 마법사 같은 선수이다. 그는 리그에서 겨우 8개의 어시스트를 기록했지만 이는 그가 욕심부리지 않고 더 좋은 위치에 있는 선수들에게 양보했기 때문이다. 그는 사비알론소와 같이 컴퓨터 같이 정확한 게임을 할 줄 아는 선수 중 한명이다. 그의 우와하고 템포를 조절하는 플레이는 팀 선수들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킨다.

하지만 외질 또한 기복이 있는 편이다. 가끔씩 그는 경기 속에서 모습을 보이지 않을 때가 있고 그럴때마다 팀은 위기에 빠지기도 한다. 하지만 한가지 다행인점은 시즌 초보다는 빈도가 적다는 것이다.  또 다른 문제점인 부분은 홈에서 상당히 세련된 플레이를 한다는 점이다. 그는 베르나베우에서는 상당히 컴퓨터와 같이 정밀한 플레이를 한다. 하지만 그는 원정에서는 그렇지 못한 경기가 많은데 특히 경기에서 아예 보이지 않았던 바르셀로나와의 캄프누에서의 경기가 그 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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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밀리아노 부트라게뇨는 호날두가 레알마드리드의 역사에 한 획을 그은것에 대해서 굉장히 기뻐하였다. 현재 레알마드리드의 기술 고문 이사로 있는 그는 호날두가 이미 적은 나이에 역사의 한 획을 그었고 리오넬 메시와의 경쟁에 대해서 팬들에게 두 선수 모두 훌륭하다고 이야기하였다.

"팬들은 그가 어떠한 기록을 했는지 관심을 안갖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이미 그는 26살에 세계 축구사에 한획을 그었고 또한 앞으로 해야할 일들이 많이 남아있다. 크리스티아누는 의심할 여지가 없이 최고의 선수이다."

메시와의 득점왕 경쟁에 대해서는
"메시와의 경쟁에 대해서 팬들이 정말로 즐길 수 있을 것"
이라고 언급하였다


출처:marca.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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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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