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라는 명검
호날두는 세계에서 가장 잘드는 명검입니다. 다만 이검을 조금이라도 잘못사용할경우 심각한 부작용을초래하죠
호날두를 잘못사용할시 작용하는 심각한 부작용을 포르투갈에서 퀘이로즈가 대표적으로 보여주었죠
현재 무리뉴가 호날두를 쓰는방식을보면 아직 호날두란 선수에대해 완전히 파악이 되지않은건 아닐까 생각이들더군요
킹날두전술은 분명 전유럽을 제패할수있는 증명이된 전술입니다.
호날두를 가장 잘아는 퍼거슨은 저전술로 3번의 영국제패와 한번의 유럽제패 또 그다음해 결승전까지 오르는 기염을 보여줬죠
그때당시나 지금이나 호날두의 수비가담은 매우 부족합니다.
그냥 공격무기 그 자체에요.
때문에 퍼거슨은 전필드를 90분내내 뛰어다닐수있는 활동량과 강력한 체력을 가진
테베즈,루니 추가로는 박지성까지 필드프레싱에 많은힘을 쏟게하였죠
다만 호날두는 이때당시 미드필드라인부터 상대 수비라인까지 공격진영에서 무한 스위칭을 토대로 정말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지금 무리뉴가 쓰고있는 킹전술이 퍼거슨의 그때와 다른것은 올코트프레싱을 해줄수있는 선수들의 부재는 물론 벤제마,외질,카카등의 수비를 거의하지않는 비슷한 성향의 선수들이 많이있어
최전방에서의 위협적인 분주한 움직임역시 자연히 줄어들어버린거같아요.
틀에박힌 공격외에는 할수있는 다양한 공격이없으니 시간이 지날수록 움직임은 읽혀져가고 힘들어질수밖에없겠죠
게다가 유일한 프레싱하는 공격진의 디마리아가 최근 체력저하로 수비가담이 적어졌죠 이러다보니 가뜩이나 강력하지못한 레알의 허리는 더욱 흔들리고 현재의 좀 앙꼬없는 진빵같은 모습이 탄생된게아닌가 싶네요....
무언가의 변화가 필요한시점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새로운 전술을 구상하던지 호날두,외질,카카 여타선수들의 생각의 변화가 오던지..
지금 이정도의 팀의 경기력이나 움직임으론 레알이 꿈꾸는 10번째의 전 유럽제패는 상당히 험난한 길이 될거같네요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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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날레스 2011.02.02공감합니다. 미들에서 많이뛰어주면서 장악하는 선수가 없네요. 카카도 밀란에 있을때 피를로 가투소 등 수비 임무가 많이 없었고.. 쓰신대로 날두도 그렇고.. 외질은 전소속팀 경기를 못봐서 모르겠지만 현재 하는거 보니 어느정도 예상할수 있겠고.. 디마리아는 요즘 되는게 없더군요 볼트래핑 개인기 슛 패스 모든게 안됨; 그저 활동량만 준게 아니더라구요.. 무감독님의 주요전술은 미칠듯한 압박과 빠른 역습인거 같은데 점점 다 실종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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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는로딩중 2011.02.02이과인도 중앙까지 내려와서 프레스를 걸던 시즌 초반에 비해서 지금은 선수들이 조금 퍼져버린(?) 듯한 느낌이 들긴 드네요. 지금 맨 앞에서 한명내지 두명만 전방 압박을 걸어줘도 호날두가 훨씬 많은 공간과 위치를 헤집을 수 있다고 보고 있습니다. 그러려면 아무래도 벤제마가 루니처럼 넓은 영역에서 부지런히 뛰어주는게 필요한데... 제마가 슬슬 올라오고는 있습니다만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으로 봤을 땐, 벤제마도 기다리는 스타일이라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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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 마이콘 2011.02.02동감. 그때 맨유전술은 진짜 최고였는데 위트사커라던가 ㅋ 날두가 중심이었고.. 무감독도 전술 잘 완성하길 바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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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liot Lee 2011.02.02반대로 말하면 무리뉴가 원하는 대로 호날두나 카카등이 움직여주고 있냐는 겁니다. 감독이 선수를 파악하는 것도 중요한 일이지만 반대로 선수가 감독의 의중을 파악하는 것도 중요하죠. 결국 무리뉴만의 노력으로 되는 일이라고는 할 수 없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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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G.Higuain 2011.02.02@Elliot Lee 22222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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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앨리스 2011.02.08@Elliot Lee 동감이네요...우리팀 영입하는거 봐서도 날두한테 맞추는 그런 영입은 아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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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ka)(ga)고 2011.02.02미드필더를 논하기전에 개인적으로 카카, 날두 공존은 우리에게 정말 위험하지않나 싶습니다. 전방에서 압박, 수비를 안하는 공격수가 2명이나 있다는건 현대축구흐름에선 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한방에만 의지해야겠죠. 게다가 외질이나 벤제마가 압박이 좋은것도 아니고..팀엔 현재 희생과 변화가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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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사보띤 2011.02.02*맨유야 워낙 세계적으로 탄탄한 수비진들과 이타적인 선수들도 많고.. 퍼거슨감독이 호날두 중심으로 컵들고자 주급 3배 인상해줘가면서까지 악착같이 잡은데는 맨유 스쿼드상 호날두가 워낙 맞아서기도하겠죠 ㅎ 무감독님보면 첼시와 인테르는 자신이 이상적으로 생각하는 축구..조직력과 밸런스를 중시하는 팀으로 만든것같은데 .. 레알에서는 레알의 특성도 함께 어울리기 위해서 고민하는걸로 느껴져요.. 사실 레알은 밸런스적인 면에서는 한쪽으로 치우쳐왓고 그걸 지향해왔으니까요 .. 정말 좋은작품은 쉽게 안나오겠죠 ㅋㅋ 전 첼시 인테르와는 \"은근히\" 다를 완성된 팀의 모습이 어떤지 .. 그 은근히가 어느정도 어떤모습일지 기대를 하면서 지켜보고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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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짱이다 2011.02.02공감합니다.공격진에서수비가담좀열심히해줬으면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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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dreaS 2011.02.02동감합니다. 선수들이 자신의 성향을 약간 바꿀 필요도 있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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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마드리드 2011.02.02잘읽었습니다. 공감이되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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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2 Carvalho 2011.02.02지난시즌에도 이렇게 압박이 안됬었나요...?
시즌초반에는 압박이 좋았던걸로 기억하는데.. 요즘들어아쉽네요.
그리고 호날두의 수비가담문제는 레알이 승승장구할때는 분위기상
간과되는 점이 없지않아있었고.... -
subdirectory_arrow_right BBC 2011.02.02*@No.2 Carvalho 사실 호날두의 수비가담은 아주 원하지는 않습니다 수비능력자체가 아주 저질스러운데다가 호날두의 체력을 수비가담보다는 미드필드-전방압박에 힘쓰는게 더 좋다고 생각되네요 일단 호날두란 탄환같은 선수가 역습을 노리고 있다는거자체가 상대 수비진입장에선 두려울테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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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1.02.02@BBC bbc님 말씀을 보다가 생각 난건데 메시도 예전처럼 엄청 적극적으로 수비를 하고 있지는 않고 있죠. 좀더 공격을 위해 힘을 비축해두는 것같은 느낌이 강하더라고요.
그렇다고 해서 외질이나 카카가 수비적으로 엄청 가담하지는 않죠. 위에서 카고님이 말씀하셨듯 카카-호날두는 피구-지단과는 전혀 다른 공존 문제인 것 같습니다. 이게 해결되면 참 좋으련데 -
subdirectory_arrow_right BBC 2011.02.02*@Elliot Lee 메시같은 경우는 압박이 필요없을정도로 바르싸 코트자체가 매우 안정되있죠 일단 섬스타일의 투박하고 거칠은 안정감이아닌 스페인 특유의 테크니컬한 키핑에의한 안정감 그 안정감이 너무나도 절대적이니 어찌보면 이놈은 참 복받은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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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No.2 Carvalho 2011.02.02@BBC 저도 BBC님과 같은 생각입니다....그런데 지난시즌이나 이번시즌이나 날두의 전방+미드필더 압박하는 모습을 거의 못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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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BC 2011.02.02@No.2 Carvalho 전방압박 문제자체가 레알로오면서 생긴 문제점인데 위에 써놨듯이 너무 성향이 비슷한선수들이 많아요 ㅡㅡ;; 날두를 제외한 공격진이 프레싱을하면 날두가 움직일 공간이 많이 나올텐데 그렇지않고 같이 공격필드에 2~3명씩 서있으니 날두가 특별히 움직일 공간이없습니다 아주 비효율적인상황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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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Elliot Lee 2011.02.02@BBC 그러니까 누군간 본인의 스타일을 희생을 해야겠죠. 희생없이 가는 조직은 존재하기 힘드니까요. 호날두-외질-카카-디마리아-벤제마 모두 비슷하고 그런 이유에서 지난 시즌 보면 공격이 다 왼쪽에서 뭉쳐있는 모습을 보기가 참 쉬웠죠. 어찌 됬든 잘 해결 됬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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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BBC 2011.02.02@Elliot Lee 저역시 당장 조급해하지말고 어떻게든 좀 시간을두고 이 문제들을 하나씩 풀어나가 다시 본래의 자리인 유럽의 제왕으로 군림했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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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tierrez 2011.02.02우리 팀 전술상 윙의 수비 가담은 필요하지 않을까 하네요
항상 수비시 포지션이 흐트러지고.. 스위칭은 좋지만 밸런스를 깨트리면서 하는 스위칭은 좀 아니듯하고,,,
이런 의미에서 날두나 디마리아는 공격성향이 너무강하죠
날두를 공격수라 보면 외질과 디마리아는 필히 수비가담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포메이션상 어정쩡한 상황이죠
아니면 2명의 중앙미들을 3명으로 늘려야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하지만 패스의 질을 높힐려면 만들려면 외질은 필요하다 봅니다 이정도의 패스센스를 가지고 있는 선수는 레알에 많지는 않죠
확실히 중앙의 장악력이 떨어지다보니 좋은 경기력도 나오기 힘들고..별개의 의미지만 카카가 좋은 모습을 찾는다면 외질은 디마리아대신 사이드로 돌려보는것도 어떨까 하네요 -
Ricardo Kaka 2011.02.02저도 이글 완전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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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버 2011.02.02그냥 진짜 박지성이 수비해주고 날동이가 공격해주는게 진리인데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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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토티 2011.02.02@올리버 2222222 진짜 이건데... 오사수나전때도 몇몇분이 얘기하시던 우리한테도 박지성 같은 존재가 있었더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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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앨리스 2011.02.03@토티 문제는 레알 영입 특성상 과연 그런 애들이 우리팀에.ㅠ_ㅠ쿰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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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정주영 2011.02.02공감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