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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호날두는 스트라이커로 분류하는게 맞지않나 싶네요.

레알만들어도 2011.02.02 07:28 조회 2,309
그가 맨유 있을 당시 분명 미들이었습니다.

포지션이야 윙포 또는 좌우측 사이드 미드필더였지요.

그 당시 수비가담도 열심히 하고 정말 열심히 뛰었습니다.

4-3-3에서 지성 - 루니 - 호날두 라인은 굉장히 좋았죠.

지성과 루니가 적극적으로 수비가담과 공격전개시의 미친듯한 전방으로의 진행속도. 

3명 모두 빠른 발을 가지고 있어 역습만으로 굉장한 위력을 발휘했습니다.

레알이 전반기에 보여주었던 모습과도 비슷합니다만, 차이가 있다면



벤제마의 수비가담은 전술적으로 겉도는 느낌이 강하고~

역습시 호나우도 혼자 뛰는 느낌이 강합니다.  그러다 2,3명 수비수에게 압박당하면 공격권이 넘어갑니다.

또, 빼앗기면 수비를 가담하지는 않죠.



그러면서 드는 느낌이 무링요가 호날도의 의욕(경기출장+골욕심)의 저하를 막기위해 아예 스트라이커의 롤을 부여한게 아니가 싶습니다.

명단에서의 분류도 그렇고 움직임 자체도 사이드에 있다 뿐이지 분명 스트라이커죠.


레알의 현재의 답답함은 아데발의 합류로 어느정도 개선의 여지가 충분하다고 판단합니다.

문제는 중원과  측면 수비. 

페페의 아웃과 이과인의 수술로 인해 호날두에게 공격의 부담이 더해지고,  수비는 불안해져 지금의 레알이 흔들리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아데발의 가세는 확실하게 호날도의 부담을 덜어줄수 있을듯 합니다.

그의 키핑력과 사이드에서의 움직임,  또한 빠른발은 호날두와 디마리아에게 공간을 줄수 있죠.

현재 벤제마의 움직임은 호날두, 디마리아에게 공간을 만들어줄수 있지 않기에 기대를 걸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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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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