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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앞으로의 과제는 수비진 세대교체

오렌지레알 2011.01.26 10:54 조회 1,788

이번 아시안컵에 또다시 4강 능선을 못 넘어서 아쉽지만

박주영의 대체자, 앞으로 10년은 써먹을 수 있을 것 같은 미드필더 조합을

만들었다는 점에서 큰 성과를 거두었다고 생각해요


다만 3백에서 4백으로 전환했고

4백은 황재원,최효진을 제외하면 월드컵 맴버 그대로임에도 불구하고

경기 내내 보는 사람들을 불안하게 만들었음




문제는 이 4백 맴버들이 14월드컵 때는 거의 은퇴나이

중앙수비야 30줄에도 어떻게든 끌고 갈 수 있겠지만 영표옹,사네티급

체력이 아닌 이상 풀백은 30줄 넘기면 거의 황혼기나 마찬가지...

실질적으로 노쇠한 이들의 적어도 로테이션은 해줄 선수 발굴이 시급하네요



조광래가 아시안컵 전에 박주호,김영권,홍정호,김민우(얘는 수비로 쳐야되남;;)들을

시험해봤고 윤석영,임창우 등 기대주들이 남아있어서 그나마 괜찮다고 생각되네요



캡틴박의 마지막 대회이자 커리어 최초 국대에서의 타이틀 획득의

기회였던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못해서 정말 아쉽기는 하지만 이번 대회

기대에 비해 좋은 모습을 보여줘서 정말 기쁘네요 허정무 때는 친선경기 안 챙겨봤는데

앞으로는 친선경기도 자주 보고 크리그도 좀 봐야겠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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