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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그냥 경기보다가 느낀점..?

안주와산사춘 2011.01.26 01:39 조회 1,207

 원래 축게에 글을 잘 안쓰는데 오늘은 그냥 쓰고싶어서요ㅋㅋㅋㅋ
전반전은 내내 일본 페이스에 말렸던것처럼 보였네요 일본의 빠른 템포의 패스에 맥을 못추리고
허둥지둥 뚫리고...특히 오른쪽 라인이 많이 뚫리더라구요 차두리와 이청용 라인이...또한 일본의 적극적인 수비에 제대로 된 숏패스보다는 긴 롱패스로 대응을 했구요..그리고 초반에 영표형의 잔실수(헛다리 하다가 실수하는거와 라인 못맞춘거) 도 더욱 우리나라를 힘들게 했구요, 청량리 같은 경우에는 그냥....말 그대로 버로우 모드였던것 같네요. 그나마 돋보였던 선수는 기성용이랑 박지성 이였는듯...지동원 같은 경우에는 초반에 정말 몸놀림이 좋아서 오늘 한 건 할것 같았는데....크로스나 롱 패스같은것을 받기만 했지 더이상 처리를 잘 못했던것 같더라구요.

그런데 후반되고나서 일본이 전반에 너무 체력적인 오버페이스를 했는지 우리나라가 주도권을 가져왔죠. 그래서 한건 터질줄알았는데 결국은..골결정력의 부재....로 인해서...연장까지 가서 드라마를 찍을.....뻔했는데.....결국은 승부차기에서 패하고 말았네요..

아직도 궁금한게 키커선발이네요. 승부차기는 첫번째 키커가 되게 중요하죠. 팀에 부담감을 주느냐 부담감을 덜어주느냐의 중요한 역할이기 때문이죠. 그러니 되게 강철가슴(?)을 갖은, 뻔뻔한 선수가, 중압감을 이겨낼수 있는 선수가 때렸어야 한다고 생각드네요. 그러니 간이 큰(?) 기성용 선수가 선발로 때렸으면 어땟나라는 생각을 많이 해보네요. 또한 전반에 넣었던 적이 있으니 상대 키퍼에게 심리적으로 압박을 줄 수도 있었다구 보구요.

에휴,ㅠㅠ그놈의 심판.....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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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

arrow_upward 인정하긴 싫지만... arrow_downward 한국이 진짜 2000년대가 이상한 시대였는듯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