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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한국이 진짜 2000년대가 이상한 시대였는듯 ㅋ

robyaoi10 2011.01.26 01:39 조회 1,777
국대 주축

황선홍 - 103경기 50골 아시아甲, 한국-일본에서 신놀이
최용수 - 67경기 27골 아시아甲2, 한국-일본에서 신놀이(2)
이동국 - 85경기 25골 아시아甲3, 한국에서 신놀이. 아시안컵 역대 득점 2위
안정환 - 71경기 17골 아시아甲4, 한국-일본에서 신놀이(3), 큰경기에 강함
김도훈 - 72경기 30골 아시아甲5, 한국-일본에서 신놀이(4), 아시아에서는 레알 본좌. 힘으로 다 부셔버림
설기현 - 83경기 19골, 유럽에서도 평타 이상, 이상한 각도에서 이상한 슛 잘 넣음.


2002월드컵때 최전방 자리를 놓고 싸우던 6명이였어요 ㅋㅋㅋ 설기현은 측면으로 결국 빠졌지만 히딩크가 킬러본능 있다고 할 정도로 위치선정은 진짜 좋았고


근데 지금 보니까

유병수 - 3경기 0골, 한국에서 신놀이, 근데 허정무-조광래 둘 다 한국용이라고 딱 잘라말함
박주영 - 48경기 15골, 한국에서 신놀이, 올시즌 부진
김신욱 - 3경기 0골, 한국에서도 신놀이 못함. 그냥 헤딩셔틀용
손흥민 - 3경기 1골, 유망주
지동원 - 5경기 2골, 유망주


ㅋㅋㅋ 세대교체중인거 너무 티 많이 나지 않나요 ㅠㅠ



다른건 몰라도 김병지, 이운재 ㅋㅋㅋ

김병지 95-2002(2008 한경기 복귀 빼면) 8여년동안 63경기
이운재 94-2010(94-98까지는 사실상 벤치) 13년여동안 132경기 ㅋㅋㅋㅋ

커줘야 할 김용대는 아오안으로 ㅋㅋㅋ




아오 ㅋㅋ 그냥 믿고 기다려야죠
근데 저는 진짜로 만족하네요 ㅋ
PK로 올라가나 떨어지나 어차피 전후반 120분은 제가 봤을때
우리 지금 전력, 지금 스쿼드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경기력이였음 ㅋ

다만 지동원 대신 박주영이였으면 정말 편하게 이겼을거라고 확신합니다만 ㅋ 
8강전까지 아시아의 아스날이니, 바르셀로나니, 보는 맛이 있니 하다가 너무 막 조광래 bs 만드는 분위기도 아쉽기도 하구요 ㅠㅠ 당연히 저도 지금 기분은 꿀꿀하지만 머리는 아 이게 딱 우리 수준이야, 싶구요 ㅋㅋ



여튼 구자철의 아시안컵 mvp도 히밤 쿰으로 끝났네요.
여튼 이렇게 한 세대가 시작되어 갑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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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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