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 진짜 2000년대가 이상한 시대였는듯 ㅋ
국대 주축
황선홍 - 103경기 50골 아시아甲, 한국-일본에서 신놀이
최용수 - 67경기 27골 아시아甲2, 한국-일본에서 신놀이(2)
이동국 - 85경기 25골 아시아甲3, 한국에서 신놀이. 아시안컵 역대 득점 2위
안정환 - 71경기 17골 아시아甲4, 한국-일본에서 신놀이(3), 큰경기에 강함
김도훈 - 72경기 30골 아시아甲5, 한국-일본에서 신놀이(4), 아시아에서는 레알 본좌. 힘으로 다 부셔버림
설기현 - 83경기 19골, 유럽에서도 평타 이상, 이상한 각도에서 이상한 슛 잘 넣음.
2002월드컵때 최전방 자리를 놓고 싸우던 6명이였어요 ㅋㅋㅋ 설기현은 측면으로 결국 빠졌지만 히딩크가 킬러본능 있다고 할 정도로 위치선정은 진짜 좋았고
근데 지금 보니까
유병수 - 3경기 0골, 한국에서 신놀이, 근데 허정무-조광래 둘 다 한국용이라고 딱 잘라말함
박주영 - 48경기 15골, 한국에서 신놀이, 올시즌 부진
김신욱 - 3경기 0골, 한국에서도 신놀이 못함. 그냥 헤딩셔틀용
손흥민 - 3경기 1골, 유망주
지동원 - 5경기 2골, 유망주
ㅋㅋㅋ 세대교체중인거 너무 티 많이 나지 않나요 ㅠㅠ
다른건 몰라도 김병지, 이운재 ㅋㅋㅋ
김병지 95-2002(2008 한경기 복귀 빼면) 8여년동안 63경기
이운재 94-2010(94-98까지는 사실상 벤치) 13년여동안 132경기 ㅋㅋㅋㅋ
커줘야 할 김용대는 아오안으로 ㅋㅋㅋ
아오 ㅋㅋ 그냥 믿고 기다려야죠
근데 저는 진짜로 만족하네요 ㅋ
PK로 올라가나 떨어지나 어차피 전후반 120분은 제가 봤을때
우리 지금 전력, 지금 스쿼드에서 보여줄 수 있는 최고의 경기력이였음 ㅋ
다만 지동원 대신 박주영이였으면 정말 편하게 이겼을거라고 확신합니다만 ㅋ
8강전까지 아시아의 아스날이니, 바르셀로나니, 보는 맛이 있니 하다가 너무 막 조광래 bs 만드는 분위기도 아쉽기도 하구요 ㅠㅠ 당연히 저도 지금 기분은 꿀꿀하지만 머리는 아 이게 딱 우리 수준이야, 싶구요 ㅋㅋ
여튼 구자철의 아시안컵 mvp도 히밤 쿰으로 끝났네요.
여튼 이렇게 한 세대가 시작되어 갑니다 ㅋ
댓글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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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학 2011.01.26기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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퓨쳐레전드이과인 2011.01.26져서 그저 슬프고 하필 일본이라 학교가기싫을뿐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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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L-ZIZOU 2011.01.26너무 설레발이 심했다는... 결국 보여준건 여기까지 였음...ㅜ.ㅜ
지성이형 우승시켜야 하는데...ㅜ.ㅜ -
No.5 Nael 2011.01.26어쨋든 좋은 세대교체라고 생각이 되네요.. 유망주들에대한 가능성을 확인한 대회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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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레 2011.01.26지동원은 제가볼땐 포텐은 잇는거 같고... 김신욱인가 키 큰애는 걍 헤딩셔틀.. 유병수는 감독한테 제대로 찍힌듯 손흥민이 잘 커줘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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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robyaoi10 2011.01.26@삼레 지동원은 최전방보다는 그냥 프리롤에 어울리는 선수죠 ㅋ 전남에서도 측면윙, 1.5선에서 뛰는 선수구요 ㅋ 원래 밥줘랑 구자철의 체력안배용으로 데려갔는데 밥줘 부상으로 급히 롤 교체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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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17살] 2011.01.26이렇게 한 세대가 시작되어 갑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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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런 2011.01.26그 당시 아시아권 간에 팀 수준차가 지금보다 큰겄도 좀 있다고봅니다 한국 만난다고 지금처럼 대놓고 10백하고 이런개념이 아니라 같이 공격축구도 많이했었조 약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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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허세 2011.01.26그래도 그나마 박주영이 저 계보 따라가는듯.
지동원 손흥민이 그뒤를 이어 갔으면 좋겠고..ㅜㅜ -
돌아와요라울 2011.01.26그래도 막판에 김신욱 들어와서 비벼주고 하다 보니까 기회가 나는 것 같던데... 딱 그떄까지만이었음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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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기 2011.01.26석현준이 얼마나 커줄지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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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Higuain 2011.01.26새로운 시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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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맵시 2011.01.26하 박주영이 있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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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ardo Kaka 2011.01.26다들 잘 커서 멋진 모습 기대합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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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ul~ 2011.01.26*병수는 너무 겉돌아서... 그 이상이 안 보이네요. 아직...
이번엔 박주영, 뼈정우의 부재가 아쉽고...
지동원은 장담컨데 대형 스트라이커로 성장할 겁니다. 어쩌면 브라질 월드컵 주전은 박주영이 아닐 수도 있어요. 박주영도 다들 쉐도우가 적합하니 머니 했지만, 보세요. 프랑스 가서 완벽한 제공권 장악에 몸싸움까지 이거 완죤 파울레타 비슷한 타겟형 스트라이커로 성장했잖습니까? 지동원도 앞으로 더 클겁니다. 광양 이브라히모비치^^ -
MÖXA 2011.01.26다음 시간에 대한 기대가 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