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돌아보면 울고있는 국내리그
인기많은 해외리그에 열광하지만 케이리그는 보이지 않습니다.
부족한 케이리그는 두고 부유한 해외리그를 보면서 부러워 합니다.
우리 한국축구도 더 발전할 수 있는데, 유럽리그를 돕고 있습니다.
유럽 빅리그들이 아시아시장을 공략하면서 점차 그들의 축구판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반면 케이리그는 확실한 대책마련을 하지 못한채 이리저리 방황하고있습니다.
한국축구발전에 간접적으로나 직접적으로나 가장 크게 이바지할 수 있는 것이 케이리그의 발전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유럽축구의 중계는 점점 더 확대,발전 되어가고 있습니다.
축구팬들의 관심과 인기 또한 나날히 증가하고 있습니다.
현재 유럽축구는 인터넷,신문,TV 등 모든 매체에서 쉽게 접할 수 있습니다.
길을 지나는 중에도 유럽 챔피언스리그, 작게는 각 유럽리그의 빅매치, 특정 클럽에 대한 얘기도 쉽게 들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케이리그를 접하기는 매우 어려운 상황입니다. TV중계를 볼 수도 없을 뿐더러, 광고와 홍보도 미비하고 빅매치의 하이라이트 조차 유럽리그에 밀리는 현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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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팬을 확보 할 인원을 비교해본다면 더욱 아이러니하다. 축구인들의 메카 레알마드리드의 연고지인 마드리드와 서울을 비교해보자. 마드리드의 인구는 약 5백만을 기록하지만 서울의 인구는 마드리드의 2배로 약 천만명의 인구가 밀집되어있다. 그렇지만 경기장을 찾는 수는 2배 훨씬 그 이하로 낮다. 케이리그 팀들 중 가장 활발한 마케팅과 가장 높은 관중수를 기록하는 서울이지만, 서울의 터질듯한 인구를 생각한다면 기대에 못미치는 수준이다.
케이리그에 대한 무관심이 언급될때면 바늘가는데 실 따라가듯 항상 따라오는 목소리가 있다.
바로 월드컵이다. 우리나라의 월드컵열기는 마치 오래전부터 내려 온 국내축제같이 전 국민이 모두 같은 시간에 같이 열광하는 모습이다. 월드컵의 열정을 봐도 우리나라 사람들의 스포츠에 대한 열정이 전혀 부족한게 아님을 알 수 있다. 월드컵 경기가 있을때면 각 경기장을 모두 매우며 같이 응원을 하는 모습은 너무나도 자연스러운 모습이다. 축구에대한 열정이 부족하다면 유럽리그에 열광하는 골수팬들도 있을리 없다. 2002월드컵 당시 프랑스 스포츠 언론지 레퀴프는 "천사 같은 붉은악마들은 한국에 처음으로 대중적인 열광을 가져왔다. 붉은색으로 얼굴을 칠하지 않았다면 연주회라도 참석하는 줄 착각하겠지만 중앙선을 넘으면 북소리가 울리고 고막이 터져나갈 정도로 고함을 지른다" 라며 놀라워했다.
월드컵 열기의 조금이라도 케이리그로 돌릴 수 있다면 프로축구의 발전에 엄청난 가속력을 줄 수 있을것이다. 케이리그의 가장 큰 쇠퇴 원인 중 하나가 점차 중계권을 잃어간다는 것이다. TV에 많이 노출되지 않다보니 자연스레 사람들의 관심은 줄어들 수 밖에 없고, 이에 반면 방송사들의 중계권 다툼까지 있는 epl은 엄청난 관심과 언론매체에 많은 노출 등을 통해 빅경기들은 세간의 주목까지 받고 있다. 월드컵의 열기를 프로축구로 까지 이어가려면 국내기업들과 언론매체들의 홍보가 가장 급선무이자 큰 효과를 불러올 수 있을것이다. 스스로 자수성가 하기엔 너무 열악한 자원을 가진 클럽들이 많기 때문에 국내기업들에 의존하고 많은 도움을 받을 수 밖에 없는 현실이다. 방송3사는 월드컵에는 올인하며 각자 안간힘을 쓰고 있지만 케이리그를 뒤돌아보면 안쓰럽기 짝이없다. 디펜딩챔피언까지 있던 아시아챔피언스리그도 어디에서도 중계는 찾아 볼 수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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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리그가 발전에 어려움을 겪는 이유에는 다른 외적요인들이 아닌 케이리그 자체의 문제점도 없다고 부인할 수는 없다. 그 중 경기장을 찾는 축구팬들이 꼽는 가장 큰 문제점은 안좋은 위치에 따른 불편한 교통편과 일부 경기장의 시설관리이다.
강원fc는 조성된지 얼마 안된 경기장을 홈구장으로 하고 있지만 교통편과 편의시설이 매우 열악하다. 또한 전용 축구경기장이 아닌 종합경기장을 홈구장으로 사용하고 있다. 강원뿐 아니라 성남도 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쓰고있고, 경남과 지금은 없어진 안양 또한 그랬다 . 서울-인천-수원 은 교통편도 잘되어있고 접근성이 좋은 위치에 있지만 이를 제외한 다른 대부분 각팀의 팬들은 불편한 교통편에 난항을 겪고 있다. 경기장을 지을 때 터무니 없는 위치가 아닌 거리와 교통편을 좀 더 신중히 생각해 위치를 정한다면 훨씬 나은 평과 많은 관중몰이를 할 수 있을것이다.
(AFC의 경고를 받은 성남의 '모래잔디')
허술한 시설관리와 열악한 환경도 말이 많다. 팬들을 위한 시설 보완이 필요하다. 축구선진국들을 잘살펴보고 시설관리,공사에 참고 할 필요가있다.
여러 구장들의 잔디가 감자밭 일궈놓은듯 최악인 상태들도 자주 볼 수 있다. 그만큼 케이리그 많은 구단들이 잔디관리에 많이 미흡하고 부족한점이 많다는 얘기다. 케이리그 경기가 비오면 재밌어진다는 말도 잔디관리와 관련되어있다. 적당한 비가오면 잔디의 습도가 올라가기 때문에 경기 템포가 빨라지기 때문이다. 잔디상태가 좋게 유지된다면 경기력과 재미는 당연히 같이 따라오게 되있다. 훌륭한 경기력은 좋은시설이 전제로 깔려있지 않다면 나오기 힘들다. 스키는 눈위에서 타고 수상스키는 물위에서 타야되 듯, 프로축구는 모래사장.감자밭이 아닌 '잔디밭'에서 진행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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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시즌 서울과의 경기에서 수원월드컵경기장을 가득 채운 축구팬들)
빈부격차는 프로축구에도 존재한다. 많은 지원을 받고 잘나가는 부유한 팀들이 있는 반면, 돈이 없어 궁핍한 생활을 하는 팀들은 훨씬 많다. 케이리그의 전체 평균 관중수는 그 전 시즌보다 늘면서 괜찮은 흥행 성적을 냈다. 점점 증가하는 관중수를 본다면 다소 괜찮은 발전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단지, 이렇게 발전하는 클럽이 서울과 수원뿐이라는 점이다.
수도권을 연고지로 하는 서울과 수원은 저번시즌 각각 평균 약 4만명과 2만5천명을 기록하며 성곡적인 마케팅을 펼쳤지만, 제주(평균 3,280명)나 부산(평균 4,056명)과 같은 비인기구단들은 여전히 외부에서 들어오는 달콤한 수입료를 맛보지 못하고 있다. 인기구단과 비인기구단의 관중 격차가 작년보다 늘어난 것을 보면 케이리그 전체에 대한 관심에 여전히 목마른 것이 현실이다. 케이리그의 관중 부익부 빈익빈 현상이 계속된다면 전체적인 리그의 발전이 아닌 부자구단들만 편향되 발전 되는 길은 정해진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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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잘못된 점을 보완하고 발전하려면 우려할 점이 따를 수 밖에없다. 케이리그의 발전에 앞서 발전방향이 잘못 잡히는 일이 있어서는 안된다. 단순히 스포츠산업으로서 수익만을 쫓는다면 한국축구에 마이너스로 작용할 수 있다. 눈앞에 놓인 돈만 보다 더 큰걸 잃어버리는 소탐대실을 저지를 지도 모른다는 말이다. 우리의 노력과 우리선수들의 힘으로 성공을 일궈내야 그만큼 큰 효과도 발휘할 수 있다.
단적인 예로 3대리그로 불리우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스페인 프리메라리가, 이탈리아 세리에A 를 비교해봐도 볼 수 있다. 가장 큰 수익을 올리며 최고의 흥행을 달리는 프리미어리그는 최고의 자국리그와는 달리 이상하게도 잉글랜드 국가대표의 A매치 성적은 오랜시간 그렇다 할만한 결과를 보이지 못하고있다. 반면, 스페인은 유로08우승, 2010월드컵 우승 을 하며 엄청난 강세를 보이고 이탈리아 또한 06월드컵 세계 정상의 자리에 오른바 있다. 잉글랜드와 이 두나라의 가장 큰 차이는 외국인선수 제한이 없다는것이다. 프리미어리그 거의 모든 팀들은 잉글랜드 선수가 아닌 외국인이 모인 다국적 클럽임을 쉽게 알 수 있다. 이에 따른 국제경기에서의 성적하락은 전혀 우연의 일치라고는 볼 수 없는 명백하게 드러난 결과이다. 피파에서도 외국인 제한이 계속적으로 찬반양론이 나뉘며 논란이 되는것 또한 이 문제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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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리그가 인기없는 이유는 사람들의 무관심때문이다,케이 리그가 인기 없는 이유는 낮은 수준으로 재미없는 경기력 때문이다, 케이리그가 인기 없는 이유는 열악한 시설과환경 때문이다..
사실 어떻게 보면 케이리그의 문제점은 서로 물리고 물리며 끝나지 않는 '뫼비우스의 띠'다. 이런저런 복합적인 원인이 엉켜있는 실상이다. 엉킨 실을 한꺼번에 풀려면 더욱 엉키고 한가닥 한가닥 풀어야 풀리듯, 각자의 위치에서 서로 노력할 필요가 있다. 케이리그의 발전은 곧 한국축구의 발전이기 때문이다. 유럽축구 만큼 재밌는, 어쩌면 더 재 밌을 수도 있는 리그가 바로 옆에 있다. 박문성 축구해설위원은 축구의 열정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축구의 열정은 순간의 요란함이 아닌 일상의 풋풋한 미소가 아닌가 합니다. 잔잔하면서도 결코 쉬는 법 없이 흐르는 강물처럼 매 순간 축구의 일상을 즐기는 우리가 되었으면 합니다." 우리나라 축구팬들이 순간의 요란함이 아닌 일상의 풋풋한 미소로 축구를 즐기는 날이 오는 그날, 한국축구의 국제적 위상 또한 높이 올라가 있을 것이다.
댓글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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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tagonist 2011.01.23그냥 막 퍼오신 건 아니겠죠 ㄷㄷ 맞는 말이긴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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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야속한구티´-Τ 2011.01.23*@Antagonist 쓴거에요 레매 가입한지 쫌 됬는데 막 퍼오거나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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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nzinedine 2011.01.23잘 읽었습니다
태클은 아니지만;;스페인 06월드컵 16강이죠;;ㅋㅋ -
subdirectory_arrow_right No.9 근로청년 2011.01.23*@Ganzinedine 그리고 06월드컵 준우승팀은 프랑스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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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야속한구티´-Τ 2011.01.23@Ganzinedine 아 죄송합니다, 프랑스랑 했던거를 준결승한거로 잠시 착각했네요ㅠ 수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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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9 근로청년 2011.01.23이런건 일단, 닥추는 필수고...k-리그에 대해서 이만큼 정성들인 글이 많지 않은데 잘 봤네요. 수고하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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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모신 2011.01.23우와 정말 잘 읽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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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랑살래 2011.01.23아샨컵 우승해서 k리거들에게 이목집중됐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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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암선생 2011.01.23케이리그 팀들이 각자 전용 축구구장을 갖고 있는 팀은 매우 적다. << 좋은글에 약간의 실수 랄까요? 제가 알기로 자체적으로 축구구장 가진 구단은 없습니다. 포항처럼 스틸야드 지어서 시에 줘버린 경우 라면 또 모르겠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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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bdirectory_arrow_right 야속한구티´-Τ 2011.01.23*@백암선생 자체적으로 축구장을 가졌다기보다는 정식 축구장이 아닌 종합운동장을 홈구장으로 쓰는 팀을 의미하고 쓴건데 제가 글쓰기가 많이 미숙하다보니 오해의 소지가 있었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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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몰러 2011.01.23*저두 사실 케이리그에 대해선 입이 열개라도 할말이 없는 해외축구광팬인데...
너무 애국심만으로 저에게 재미없게 느껴지는 케이리그를 해외리그대신 살려야 한다식의 감성적인 글이 그렇게 와닿지는 않더군여..
야구를 보면 비록 메이저나 일본리그보다 수준이 떨어져두 재밌어서 해외야구보다 국내야구를 더 보게 되는데.., 축구는 그렇지 않더군여.. 이젠 세계화 시대이구 개방은 필연이 됐습니다.
비단 축구뿐 아니라 사회 모든 분야가 이젠 모두 외국의 영향을 받는 상태가 됐구여.. 결국 케이리그부활문제는 우리나라 축구관계자들이 애국심호소가 아닌 상품경쟁력으로 승부를 봐서 풀어나갈 분야라고 생각합니다. 저같은 순수 해외축구광팬이 국내로 돌아올수 있겠끔여.. -
subdirectory_arrow_right 야속한구티´-Τ 2011.01.23@축구는몰러 글에도 썻듯 저도 애국심호소로 팬을 문제삼는게 아닌, 각자 여러 문제들이 서로 엉켜인 상태라고 봅니다. 조금더 관심을 갖고 서로 노력한다면 더욱 발전할수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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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택 2011.01.23추천하고 읽기시작합니다 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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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키[17살] 2011.01.23선추천 후리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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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League 2011.01.23휴 정말 전 K리그 또한 좋아하는 입장에서.. 홍보가 많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서울이나 수원 경기장을 찾아본다면 야구장 못지않은
응원 열기를 느낄수있습니다.. 다른 구단들도 홍보도 많이하고...
한다면..언젠가는 잘되지 않을까요.. 처음만 힘들지 사람들을 경기장에 몇번 불러들이고 난 다음부터는 제발로 찾아오게 될거라 생각됩니다.. 대부분이 시민구단이라 재정적으로 힘들겟지만.. -
Fernando Torres 2011.01.23추천...집 근처 경기장 있는데..1부리그 승격하기 싫다네요..
에휴..고양KBㅠㅠ -
subdirectory_arrow_right 야속한구티´-Τ 2011.01.23@Fernando Torres 저는 안양삽니다.. 흑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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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짱이다 2011.01.23K리그도진짜잘됐으면좋겠는데너무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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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니 2011.01.23저는 이제 대구를 포기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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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티아고베르나베우 2011.01.23K리그비하하는건아닌데....카메라숫자의 차이인지 아님 카메라의 위치의 차이인지....경기템포라고하면 좀고급용어고 단순무식하게 공이너무느려보여서 축구보다 답답해서 안보는거같아요...지방에살다보니 경기장갈수있는기회는 많지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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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밥 2011.01.24K리그가 재미없어보이는게 카메라워킹도 한몫하는거같던데 한번 실제로봤을땐 진짜 재밌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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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울™ 2011.01.24k리그는 진짜 아시아 탑급 경쟁력을 갖추고 있는데도 홍보나 운영 등 세세한 부분에서 2류라 시너지 효과가 나오질 않고 있죠. 뭐 힘들겠지만 조금씩 개선해 나가면서 발전하리라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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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ben~ 지성 2011.01.24좋은글 잘 읽었습니다^^
쓰시느라 수고 하셨어요~` -
소맵시 2011.01.24제가 생각할 때도 한국 고유의 카메라워킹이 TV시청에서의 축구 재미를 반감시키는거 같아요. 국가대표 경기도 이번 아시안컵 때의 TV중계와 국내에서의 A매치 경기의 중계가 재미의 측면에서 확실히 다르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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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byaoi10 2011.01.25ㅊ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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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의목소리 2011.01.25잘나가는 축구 리그들의 잘되는 요인 중 하나가 연고 의식인데 우리나라는 특히 스포츠와 연결되는 연고 의식이 약하죠. 아쉬운 부분 중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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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동운 2011.02.06정말 잘 읽고 갑니다. 글 쓰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