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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제코의 이적&우리 팀의 행보

Ganzinedine 2011.01.03 18:47 조회 2,365
ESPN사커넷에 따르면 제코가 드디어 맨시티로 이적을 했다고 합니다

첼시, 바이에른 뮌헨 등의 팀들을 물리치고 역시 돈의 힘으로 또 한번 승리했군요

이에 따라 맨시티는 스트라이커 포지션에만 9명의 선수가 포진하게 되었습니다

테베즈, 발로텔리, 아데바요르, 산타크루즈, 조, 니메리(유망주인듯), 벨라미&카이세도(둘은 임대)

여기에 제코까지 가세하면서 발로텔리 이하로는 사실상 경기에 나서지 못할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로 인해 맨시티는 방출 작업을 진행할 것으로 보입니다

마르카나 아스는 지속적으로 아데바요르와 관련하여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최근 며칠간 우리 팀의 상황은 이과인이 처음 부상을 당했을 때와 분명히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이과인이 처음 부상을 당했을 때는 가벼운 부상일 줄 알았죠

수술안하면 챔스16강 즈음해서 복귀할 거라고 예상했구요

상황을 가장 낙관적으로 본 전제하에서 공격수 영입은 없다고 얘기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상황은 가장 비관적으로 흘러갑니다

수술 후 시즌아웃 얘기까지 나오고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되면 우리 팀의 공격수는 벤제마와 모라타(유스)밖에 남지 않게 됩니다

그렇다면 여름에 우려했던, 공격수 중에 한명이라도 쓰러진다면 공격수가 부족할 거라는 의견.

이미 한명 쓰러졌다고 해서 이 말이 다시 실현되지 말라는 법은 없습니다

영입없이 1월을 보내고 만일 2월 첫 경기에 둘 중 한명(그중에 벤제마라면?)이 쓰러진다면???

그땐 이미 후회해도 늦겠죠??

겨울 공격수 영입이 없다는 회장의 입장은 이과인의 빠른 복귀가 전제였을 테지만,

이젠 그 전제가 깨진 상황에서 공격수 영입(or임대)은 필수가 되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저 역시 애초에 이과인이 곧 돌아올테니 그 동안만은 벤&모 로 버티는 게 낫지 않을까 했지만

이젠 누군가를 반드시 데려와야 한다고 봅니다

제코의 이적으로 인해 입지가 더더욱 좁아진 멘탈은근왕좌 아데바요르를

이정도의 선수를 그것도 겨울에 완전 이적도 아닌 임대(이과인 복귀 후도 생각해서)로라도

데려와야 한다는건, 그리고 그럴 수 있다는 건

이젠 너무 당연해졌고 충분히 가능하다고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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