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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리그 소식

D.Villa 2010.12.20 17:59 조회 2,106

뭐 제목은 K리그 소식이라고 거창하게 해놨는데 2가지 밖에 없습니다.

1. 상무 축구단, 상주시로 연고지 확정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k_league/breaking/view.html?cateid=1171&newsid=20101220153942282&p=nocut

이렇게 된다면 팀명은 '상주 상무 축구단' 이 되겠군요. 상주 상무... 유상무상무상... 라임 돋네요.
다음 시즌 K리그 잔류도 확정되었다고 합니다.

이렇게 되면 상무의 연고지 문제 때문에 상무 입대를 포기하고 경찰청으로 입대한 선수들이 몇몇 있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쉽겠네요. 상무가 계속 K리그에 잔류하면서 군복무 문제도 해결하고 K리그에서 계속 뛰면서 경기 감각을 이어나갈 수 있는 좋은 기회였는데...

(뭐 경찰청이 상무보다는 외박도 자주 나오고 도심 인근에 위치해있다는 장점이 있어서 선택한 선수들도 있다고는 하지만... 예를 들어 김두현 선수라던지...)

2. 오늘 열렸던 2010 K리그 시상식 결과

http://sports.media.daum.net/soccer/news/breaking/view.html?cateid=1027&newsid=20101220155323348&p=yonhap

신인왕 : 윤빛가람 (경남)
득점왕 : 유병수 (인천)
도움왕 : 구자철 (SK)
감독상 : 박경훈 (SK)
MVP : 김은중 (SK)
팬타스틱 플레이어 (FANtastic Player : 팬들이 뽑은 최고의 선수) : 구자철 (SK)
특별상 (전 경기, 전 시간 출장한 선수들) : 김병지 (경남), 김용대 (GS), 백민철 (대구)

베스트 일레븐



신인왕은 조심스레 예상했었던 윤빛가람 선수가 탔군요.
감독상과 MVP는 오히려 우승팀인 GS가 아닌 준우승팀인 SK에서 나왔고요.
감독상 같은 경우는 빙가다 감독이 사실상 재계약을 안하면서 박경훈 감독한테로 간 것 같고요.
뭐 만년 하위권에 머물러 있던 SK를 단 한 시즌 만에 준우승으로 이끈 박경훈 감독이기에 감독상을 받는 것이 전혀 어색하지는 않네요.
아디 같은 경우에도 현재 재계약을 안하고 고국으로 돌아간다는 루머가 돌고 있기에 ㅎㅎ;;
1999년이었나요? 안정환 선수 이후로 준우승팀에서 MVP가 나왔네요.
김은중 선수 한쪽 눈이 실명임에도 불구하고 불굴의 의지로 명실상부 K리그 최고의 선수로 인정받았으니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다음 시즌에도 K리그와 함께... (중계 좀 많이 해줘라 이것들아-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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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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