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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벤제마 조금은 이기적이어도되지않을까....?!

뉴트럴지나 2010.12.13 21:03 조회 2,192
어디선가 들은이야긴데 축구를 할때 어떤팀이던간에 공격수가 되어 득점을 올려야하는 포지션에 서게되는 선수가 성공하려면 이기적이어야한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어요.

공격수가 관중에게 감독에게 동료들에게 가장 쉽게 어필할 수 있는 방법은 바로 득점이고, 그 득점과정의 마무리인 슈팅에있어서 이런 멘탈적 요소가 상당한 자리를 차지한다고하더라구요...

이기적인 사람이 공격수가 된 경우 보통 이런생각을 하게된다고 합니다.

아, 지금 이공은 팀을 위한공이 아니라 나의 득점을 위한 공이다. 뒤에서 나에게 공을 밀어준 선수들은 결국 나의 골을 위해 그렇게 플레이했던거구나. 그럼 난이제 여기서 날 위한 골을 넣으면 되겠다. 

그러다보면 마지막 슈팅동작에서 실수가있고 미스가나서 위로뜬다던가 좌우로 크게벌어져도 결국 이건 날위한거였으니까 뒤에서 뛰는 선수들이 다시 만들어주면 난 그냥 날 위한 골을만들기위해 다시 슈팅하면되. 라고 생각하며 계속해서 자신감넘치는 플레이를 하게된다고하더라구요.
본인의 실수에대해서 되게 관대해진다고해야하나? 계속 스스로 나는 잘할 수 있어 계속 만들어서 나한테 줘 내가 득점해줄게 라는 식으로 플레이하게 된다는거죠  뻔뻔함의 극치.

반면 상당히 상대방을 배려하는 사람이 공격수가 된 경우는 슈팅장면에서도 눈치를 보고 아, 혹시 내가 실수를해서 이 기회가 무산이되면 난 팀이 만들어준 기회를 날려버리는거다 조금만더 생각하고 조금만더 기다렸다가 조금만더 조금만더 라고 생각해서 볼을 빼앗기거나 자신감이 결여된 소녀슛을 쏠 확률이 상당하다고 합니다.

이런 이야기를 기반으로하여 생각했을 때 지금의 벤제마는 어제 경기에서도 보여주었지만 너무 자신감이 결여되고 다른 선수에게 패스하며 의존하는 모습을 보이고있죠. 중요한 장면에서도 멈칫멈칫 하다가 패스하거나 정말 소녀슛을 때리는 경우도 생겼구요.

벤제마가 어떤성격인지 만나본게아니라서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피치위에올라섰을때만큼은 벤제마가 조금은 더 이기적으로 플레이를 했으면 어떨까 싶을때가있네요. 벤제마가 너무 쩌리취급 받는게 슬퍼서 이렇게 글 남겨봅니다. 

제마형 ㅠㅠ 잘해줘요 난 형을 믿진않지만 기대는 하고있어요ㅠㅠ
그냥 형만 생각하고 형 득점수만 생각하고 외질한테 호날두한테 디마리아한테 알론소한테 아 어쨌든 팀 동료들한테 믿고 볼 넘겨달라고 말하고  에펠탑 붕괴슛 쏘더라도 확실하게 확실하게 마무리해줘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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