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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엘클에서의 키 포인트는 측면 수비.

레알만들어도 2010.11.28 20:20 조회 2,373

이번 시즌 마르셀로의 포스는 가히 세계 최고수준의 레프트윙백이라고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하지만, 그가 상대했던 선수들을 보면 솔직히 s클래스의 선수는 아직 없었지요.

이번 엘클에서의 상대들은 세계최고급의 선수와 대면합니다.

페드로와 메시. 

지난시즌 폭풍같은 공격력으로 약팀들을 상대로 연승했지만.......

안정된 수비력과 확실한 공격력이 바탕이 되는 챔스 강팀을 상대로는 항상 부진했습니다.

레알의 불안요인 이었던 마르셀로와 중앙수비.


이번 시즌 마르셀로는 다시 태어났습니다.

경험많은 카르발료의 가세로 마르셀로가 뚫리더라도 지금까지는 충분히 커버가능했지만.....

엘클에서의 상대는 메시, 비야입니다.

단 한번의 실수라도 분명히 조심해야하는겁니다.

카르발료는 미리 공간에 가서 위치를 잡고 수비하는 노련한 수비수이지 빠른 선수들을 일대일로 상대해서 돌파를 막는 수비수는 아니란 말입니다.

또, 걱정되는 부분이 마르셀로는 수비할때 크로스를 방지하기 보다는 공을 뺏는 방법을 선호합니다.

물론 지금까지 마르셀로는 정말이지 최고 수준의 수비력을 보여줬습니다만, 메시는 공을 뺏는 방법으로 수비할수 있는 선수가 아닙니다.

측면과 중앙을 수시로 오가면서 계속해서 압박하고 틈이 보이면 그곳으로 원투패스를 통한 돌파를 하는 바르샤는........마르셀로의 집중력이 정말이지 요구되는 사항입니다.

거기에 요즘들어 다득점을 통한 자신감을 회복한 바르샤 선수들이 어떤식으로 돌파할지는 분명히 눈에 보이지만, 그러면서도 지금까지 지난 몇시즌간 알면서도 막지를 못했습니다.


마르셀로의 수비패턴이 분명히 바뀌어야된다고 봅니다. 

단한번의 실수로 공간을 내주는 인터셉트하기 보다는 자리를 지키면서 공간으로 들어오는 선수를 커버하는 방법이 필요한 순간입니다.


이런 문제는 비단 레알만의 문제는 아니죠.  바르샤가 가지는 오른쪽 알베스도 마찬가지입니다.

외질, 호나우도가 노리는 바르샤의 측면.   메시, 비야, 페드로가 노리는 레알의 측면.  





ㅡㅡ+  제발~  이번 시즌은 꼭 이기구 싶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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