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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

10/11 라 리가 12R 결과 및 순위

호나우두 2010.11.23 13:41 조회 2,062 추천 8

12R 순위


빅2와 3위권과의 승점차는 7~8점. 이런 추세라면 지난시즌처럼 레알, 바르샤와 3위권 팀들의 승점차가 20점 이상 벌어지면서 양극화 현상은 심화될 것으로 보입니다. 올시즌 돌풍의 팀은 4위권에 머무르고 있는 에스파뇰이 아닌가 싶고, 강등권에 허덕이던 데포르티보가 최근 4경기에서 3승 1무를 거두며 순식간에 중위권으로 올라섰네요. 중동갑부를 구단주로 맞이한 말라가는 초반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하고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있구요.



순위변화


선수들이 7R 말라가전 승리로 1위에 등극한 이후 모든 경기를 이겨서 1위 자리를 유지한채 엘클라시코를 맞이하자고 다짐했었다는데 그 바람대로 6주째 1위 자리를 지켜내며 캄프누 원정을 떠나게 됐네요.



12R 결과


레알과 바르샤 두팀의 다득점 승리를 필두로 이번 라운드는 대체적으로 골이 상당히 많이 터졌네요. 관심을 모았던 발렌시아 더비는 1대1 무승부로 끝났고, 유럽무대 진출을 다투는 팀들 중에선 에스파뇰과 아틀레티코만이 3점을 획득했습니다.



13R 일정


대망의 엘클라시코. 지난시즌과 마찬가지로 승점 1점을 리드하며 원정을 떠나게 됐는데 이번엔 최소 무승부를 거두어서 1위를 유지한채 돌아왔으면 좋겠네요. 지난시즌에도 엘클라시코를 제외한 36경기의 승점사냥에선 바르샤보다 우세를 보인 우리팀이었기에 맞대결에서 대등한 결과를 이끌어내다면 리그우승에 한발짝 더 다가갈 수 있을거라고 봅니다.



피치치


호날두, 메시의 동반 해트트릭. 요렌테, 로씨, 이과인 등 후발주자들도 1골씩 추가했고 자블라니 마스터도 부진을 깨고 어느새 6골로 순위권에 근접했더군요. 그리고 호날두의 페페 등을 맞고 들어간 프리킥골의 주인공에 대해 각 사이트마다 주장하는 바가 다른데 피치치는 마르카 주관으로 수여하는 것이니 일단은 마르카의 기록을 따르면 될 것 같습니다.



사모라


요렌테에게 한골 헌납하면서 다시 2골차로 줄어들었네요. 실점상황은 오프사이드였지만 그 밖의 실점위기가 많았던만큼 골을 안먹을만한 경기는 아니었던거 같습니다. 카시야스의 여러차례 선방과 페페의 수비가 아니었다면 골을 더 내줄 수도 있는 경기였죠.



출전시간


무리뉴가 후반 교체카드를 벤제마를 제외하면 라스나 디아라, 그라네로 같이 수비적인 카드를 이용하기 때문에 페드로 레온이나 카날레스 같은 공격적인 미드필더들이 기회를 얻기가 힘든면이 있네요. 주전 위주의 스쿼드 운용을 하고 있고, 로테이션 비중을 늘릴 후반기에는 카카까지 돌아오기 때문에 카날레스는 라싱에 임대를 보내는 편이 좋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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