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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내일 5시

무링요의 히혼 디스가 손해만 본 것은 아니라고 생각

마아아가린 2010.11.17 01:24 조회 2,410


 혹자는 무링요가 히혼 디스해서 괜히 선수들과 감독 빡치게 해서
 레알이 더 힘든 경기를 치루게 되었고.
 기타 다른 팀 감독들과의 사이도 나빠지게 되어
 무링요의 언플이 역효과만 났다고 하는데.
 전 그렇게 생각하지 않습니다.



 히혼이 빡쳐서 경기를 과격하게 치뤘지만, 결국 승자는 레알이었고.
 무링요의 히혼 디스로 인해 이제 타팀들은 바르샤나 레알 상대로 함부로
 2군을 투입하기 힘들 것입니다.



 하긴. 2군 투입한다는 것 자체가 논란의 여지가 있었습니다.
 예전에 프리미어리그에서 울버햄튼이 맨유 상대로 2군 투입했다가
 fa한테 징계먹지 않았었음?



 라리가는 이피엘과 달리 무난하게 넘어간 것 같긴 한데,
 어쨌든 2군 투입은 논란이 생길 수밖에 없는 일이었습니다.



 결론. 즉 무링요 언플의 결과를 내맘대로(?) 따져보자면. ㅋ
 협회랑, 타팀 감독들과의 관계가 불편해진 것이 하나의 失
 그리고 히혼이 열정적이고 과격한 플레이를 펼쳤으나, 승점은 레알이 가져갔으니,
 이건 레알 입장에서 손해 본 것이 아닙니다.
 또한 타팀 감독들이 동반으로 빡쳐서
 레알만 만나면 200% 플레이를 펼칠 것이란 가정과 그로 인해 레알이 승점 손해를
 볼 것이라는 가정은 아직 증명되지 않았으니 패스. 
 왜냐하면 타팀들이 200% 플레이를 펼친다는 것
 자체가 아직 가정에 불과하고, 설혹 200%의 플레이를 펼친다 하더라도
 레알이 승리할 가능성 역시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라리가 중하위권 팀들이 함부로 
 2군을 투입하기 더욱 껄끄럽게 되었으니
 이것은 무링요 언플의 得



 이정도로 요약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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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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