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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두 "레알, 또 하나의 가족"

레알쩐다 2010.10.30 01:27 조회 3,249 추천 10

무리뉴 감독과 벤제마에 관해 호날두가 Record 지와 인터뷰 한 내용입니다. 끝에 코엔트랑이랑 포르투갈 대표팀 이야기도 좀 나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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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리뉴는 (승리 혹은 전술에 대한) 명확한 생각을 가진 감독이며 그는 우리를 많이 도와주고 있다. 그는 레알 마드리드 가족의 아버지와 같으며 나는 그와 일하는것을 매우 즐겁게 생각한다. 그도 여기 있는것을 매우 좋아하는것이 틀림없다.

"군대를 이끄는 대장과도 같은 감독에게 칭찬을 받는 것은 좋은 일이다. 나는 자신감에 차 있고 좋은 흐름을 타고 있으며 이를 이어가기를 원한다. 사람에게는 언제나 자신을 발전시킬 여지가 있기에 나는 나 자신을 더욱 발전시키기를 원한다. 아직 시즌은 많이 남았고 거기에 챔스까지 남아있다. 우리는 겨우 시즌의 시작점에 있을 뿐이다. 아직 우리가 해야 할 것이 많고 자신을 향상시켜야 할 것도 많다."

"시즌 시작부터 선수들에게는 잘해야 한다는 압박이 많았다. 그리고 그 압박이 비싼 연봉을 주는 선수들에게는 특히 심했다.

"벤제마는 매우 좋은 선수다. 나는 그의 능력을 추호도 의심하지 않는다. 나는 (벤제마의 실력이 딸린다거나 폼이 떨어졌다거나 하는 루머)가 말도 안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우리가 벤제마에게 시간을 주고 기다린다면 그가 잘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코엔트랑이 레알마드리드에 오게 된다면 나는 환영할것이다. 그는 좋은 선수이고 저번 시즌과 이번 시즌에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월드컵에서도 좋은 활약을 보여줬기때문에 안될 이유는 없다고 생각한다.

"내가 말했듯이 코엔트랑은 훌륭한 선수이지만 포르투갈은 그뿐만 아니라 많은 훌륭한 선수들을 배출했다. 그들이 레알마드리드에만 와서 활약하라는 법은 없다. 나는 그들이 첼시, 맨유, 아스널과 같은 훌륭한 구단들에서도 빛을 발하리라 믿는다."

"나는 포르투갈 대표팀의 일원으로서 우승하기를 희망한다. 지금은 그것을 이루기에 너무 빠르지도, 늦지도 않은 시기이고 우리는 중요한 대회에서 우승할 거라는 야망을 가져야 한다. 저번에 우리는 그것에 근접했지만 우리는 계속 우승을 꿈꿔야만 한다. 우리는 훌륭한 선수들과 감독을 보유하고 있고 우승을 생각해야 한다. 나는 그것이 실현 가능하다고 믿는다. 또한 행운이 따라줘야 하겠지만 말이다. 나는 우리가 포르투갈을 위해 어딘가에서 우승 트로피를 얻어낼수 있으리라 믿는다. 

포르투갈 대표팀은 많이 발전했고 그것은 저번 두 경기를 보면 알수 있다. 나는 어떤 감독이 다른 감독보다 잘한다고는 말하지 않겠다. 그들은 다른 스타일의 감독들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파울로 벤토는 그가 좋은 감독이고 좋은 사람임을 보여주고 있다. 그가 선수일때와 같이 말이다. 우리는 우승을 위한 경쟁을 계속해야 한다. 아직 우리가 얻은것이 아무것도 없기 때문이다. 예선전은 힘들겠지만 점점 나아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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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 멘탈 짱인 호날두의 인터뷰였습니다.

http://www.goal.com/en/news/12/spain/2010/10/29/2188712/cristiano-ronaldo-jose-mourinho-is-the-father-of-real-madri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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