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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나는 무링요가 좋습니다.

자유기고가 2010.10.04 17:46 조회 2,792 추천 9
사실 무링요?

저는 좋아하는 감독은 아니었습니다.

포르투의 영광, 첼시에서의 성공, 그리고 인테르의 위엄... 위대한 감독이 될 사람이지만 왠지 정이 가진 않았습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단지 제가 무링요에 대해서 편견을 가지고 있었을뿐..........

그는 진정한 스폐셜 원 입니다.

그저 말로서 허세를 부리는 다른 감독들과는 달리 선수와 가장 가까이서 호흡하며 팀을 단단히 만드는 마법사 입니다.

무링요는 언젠가 마드리드를 떠날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레알 마드리드 감독직을 하고 있는 한 레알 마드리드 팬들에게 수많은 환희를 주겠지요.

저는 기대합니다. 그리고 또 그렇게 될 거라 믿습니다.

그저 무링요가 좋습니다.

우리 감독님이라서가 아니라 진정, 매력적인 감독입니다.

무링요가 우리 감독이라서 행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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