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레온 소집명단 제외에 대해(무리뉴, 아스)

Canteranos 2010.09.28 14:10 조회 2,588



Because I have no justification, if Florentino comes to ask me I have to answer but I have not asked. Talk of Pedro lion and it seems I ask for Zidane or Maradona. It is an excellent player, but two days ago playing for Getafe. No party has been convened and it seems that we are talking about Maradona, Zidane and Di Stefano. You have to work to play. If you work and train as I like, play. If not working well, it will be more difficult.

무리뉴 인터뷰 중 레온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같은 인터뷰를 뉴스게시판에도 올렸는데 아스판으로 보더라도 공홈판과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여기서 주목해야할 부분은 굵게 표시해놓은 부분인데요, 

"뛰기 위해선 훈련해야 한다. 내가 원하는 방식대로 노력하고 훈련한다면 뛴다. 잘하지 못한다면 더 어려울 것이다."

레온의 훈련이 만족스럽지 못했음을 간접적으로 시사하고 있는 부분인데, 훈련장에서 무리뉴가 원하는 만큼 빡쌔게(?) 훈련하지 않았나 봅니다. 


아스판인데요, 아까 산이케르님이 얘기해주셔서 찾아보니까 레온의 프리킥 상황 직후, 무리뉴가 카란카에게 가서 뭐라고 했는데 레온에 대해서 얘기한 것 같다고 추측했습니다. 동영상도 있는데 뭐 그냥 봐서는 얼굴이 제대로 안보여서 잘 모르겠는데, 좋은 얼굴은 아니었다고 하는 것 같았습니다.

일단 정황상 미루어볼 때, 레온 자신이 훈련에 있어서 뭔가 무리뉴의 마음에 들지 않았던 모양입니다. 그런 훈련 자세(?)를 가지게 된 원인이 어디있는지는 모르겠지만 굳이 찾는다면 부족한 출전시간에서 오는 간접적인 불만 표출일 수도 있겠습니다. 하지만 이것도 시즌 초반에 몇경기나 치뤘다고 벌써 이렇게 나오기는 이른데.....

아래 누가 발로텔리를 언급해주셨는데, 발로텔리와 비슷한 멘탈이라고 분류하기에는 너무 어이가 없고요, 그냥 초반 무리뉴의 입장에선 선수단 장악력을 높이기 위한 카드가 아닐까 하고 생각합니다. 레온 입장에선 어떤 일이 있었는지는 몰라도 생각보다 중징계일텐데 억울한 감이 없잖아 있겠지만, 뭐 어쩌겠습니까..잘했어야지ㅡ.ㅡ;

아무튼 이러고도 아무일 없었다는 듯이 또 넘어갈 수도 있고, 또 몇경기 제외될 수도 있지만, 결과적으로는 잘 풀릴 거라는 걸 알기에 큰 걱정은 안합니다. 또 이러다가 어부지리로 올라온(?) 후안 카를로스가 한번 나왔다가 대박 터뜨리면 또 더 좋은 거고요. 

무리뉴 체제 하에서는 모든 게 무리뉴를 중심으로 잘 돌아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레온은 어여 뭘 어쨌는지 몰라도 빨리 고치길....기대가 은근히 커서요ㅡ.ㅡ;;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3

arrow_upward Phil ball칼럼 - San Mames의 비오는 저녁 arrow_downward [오피셜] 파비우 코엔트랑, 벤피카와 2016년까지 계약 연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