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lter_list
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이번시즌 라리가 첫 감독 경질이 나왔네요.

San Iker 2010.09.27 13:26 조회 2,379
http://www.sevillafc.es/_www/actualidad.php?op=not&id=18640&leng=esp


http://xportsnews.hankyung.com/?ac=article_view&entry_id=129432



세비야 감독이던 안토니오 알바레스가 그 불명예를 안은 주인공이 됐구요.

지난시즌 중후반 마놀로 히메네스 감독의 부진으로 시즌 도중부터 팀을 맡아 기적적으로 4위로 챔스 진출, 코파 델 레이 우승등 성과를 거두면서 이번시즌에도 세비야 감독으로서 시즌을 임했죠.


하지만 이번시즌 시작 때 포르투갈 슈페르리가 2위팀인 브라가에게 챔스 예선 플레이오프에서 충격적인 2연패를 당하며 유로파로 떨어졌고 그래서 이 때 경질설이 처음 흘러나왔었죠. 그러더니 바르셀로나와의 슈퍼 코파 대회도 2군 위주로 나왔던 1차전을 홈에서 3:1로 이겼지만 2차전에서 0:4로 지면서 이 대회에서도 결국 져버렸죠.

그러다가 라리가에서 그래도 2승 2무로 잘 나가다 에르쿨레스에게 원정에서 0:2로 져버리고 유로파리그 조별예선 1차전도 파리 생제르망에게 0:1로 지면서 결국 감독을 교체해버리는 초강수를 세비야 보드진이 선택했네요. 웬만해선 감독을 믿는 선택을 많이 해왔던 델니도 회장과 몬치 단장이었어서 이번 결정은 꽤나 의외지만 이번에 감독으로 임명된 인물을 보면 그 결정이 수긍이 갈만 합니다.





지난시즌 세비야와 마지막 경기 끝날 때까지 챔스 티켓 경쟁을 했던 레알 마요르카 前 감독 그레고리오 만사노가 새로운 세비야 감독이 됐죠. 마요르카에서 5년간 보여줬던 지도력을 생각한다면 좋은 선택이라고 보여지네요. 그의 첫 경기는  최근 분데스리가 5연승을 달리고 있는 도르트문트와의 시그날 이두나 파크 원정 경기가 될테구요.



과연 그레고리오 만사노 감독이 세비야를 앞으로 어떻게 이끌지 기대가 되는 동시에 왜 하필이면 레알 경기 펼쳐지기 이전에 감독이 바뀌었는지 걱정도 되네요.. 알바레스 감독 그대로 가는 것이 더 좋을 뻔 했는데... 쳇
format_list_bulleted

댓글 24

arrow_upward 이런 소리 안 듣게, 빨리 골 폭풍 좀~ ㅠ arrow_downward 이과인과 호날두를 동시에 쓰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