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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엔조 지단 다음달 스페인 국대 소집

홍기원 2010.09.24 20:27 조회 3,010 추천 3




프랑스 방송에서 보도된 영상입니다.
대충 번역을 하자면


요즘 따라 엔조 지단에게 시선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레알 마드리드 카데테 아 에서 뛰고 있는 엔조는 무엇보다 
지단의 아들이라는 점 때문에 관심을 많이 받는 것같습니다

학부모 인터뷰: 엔조는 조용하고 겸손한 선수예요.

친구들: 처음엔 다가가기 힘들었죠. 솔직히 떨렸어요. 하지만 지금을 굉장히 친해요.
덕분에 지단과 사진도 찍었어요. 굉장한 일이죠 ^^

학부모 인터뷰: 다 좋은데 아직 엔조는 어려요. 좀 내버려뒀음 좋겠네요. 

아스 기자: 스페인 사람들이 너무 관심 있어해요... (매 경기 사진 찍는걸) 어쩔 수 없는거죠.

유스팀 코치: 엔조는 능력이 있지요. 가끔 아버지의 스킬을 쓰는걸 보고 놀라지 않는가면 거짓말이겠지요. 하지만 아직 어려요. 프로 선수가 될건지도 장담할 수 없습니다.

어쨋든 이러한 뜨거운 관심 속에 엔조의 국적도 큰 화제거리인데요.
스페인 유스팀은 엔조를 소집하고 싶다고 했고 스페인을 선택할 가능성이 높은건 사실입니다.

프랑스 유스팀 코치 인터뷰: 우리는 기다려 볼 것입니다. 아직 어리잖아요. 그는 아직 많은 걸 배우고 거쳐야 할 단계가 많아요.

스페인 유스팀 코치 인터뷰: 우리는 엔조에게 관심이 있습니다. 네, 그를 부르고 싶습니다.

이중국적을 가지고 있는 엔조 지단. 현재 아버지는 양국의 축구협회들에게 연락을 받은 상태라고 합니다. 아들과 상의해본 후 결정을 내릴 예정이라고 합니다.
21세가 되는 해 모든것이 명백해지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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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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