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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무링요 감독에 대한 호감도가 점점 상승하네요..

챠피 2010.09.22 09:26 조회 2,457 추천 5




 처음에 무감독 올땐 
경기 재미없어지면 어쩌나
수비만 하면 어쩌나 생각했었는데..
생각해보니..


호날두, 이과인, 벤제마, 외질, 디마리아... 등등
공격진들 이름만 봐도
수비에 치중해서 공격 안할것 같은 
이름이 한명도 없어요..
(아니.. 오히려 날동이나 과인, 제마는 
 길들여서 수비까지 열심히 하게 만든다면 그거야말로 팬들의 기쁨이 아닐지 ㅋㅋㅋ) 


그저 저의 편견이었던듯..
수비를 하더라도 골을 못넣으면 이길 수 없는게 축구인데
왜 무 감독이 이끌던 팀이 넣었던 골은 생각하지 않고
수비만 생각했었는지 모르겠네요.



덧붙여서 사람 마음이 참 간사한게.
사실 무감독을 좀 싫어하는 편이었는데
같은 편 되었다고 생각하니까..
한도 끝도 없이 참 좋게만 보입니다..
 ... 하... 어떻게봐도 참 잘난 사람인데 말이죠... ㅋㅋ
같은 편 되기 전까진 몰랐...


ㅋㅋㅋㅋ
ㅋㅋㅋ


무링요 감독이 온이상
챔스에서 16강 탈락은 안할것 같고..
그렇다고 우승은 조금 힘들것도 같고..
전 8강이면 만족,
 4강정도면 무링요 감독 쉴드를 위한 키보드 워리어가 될 수 있을 것 같아요. 




+ 덧, 호날두 떡밥. 



제가 2004년도부터 날동이 팬을 했었는데요...
얜 엄청 까여서 속 상할때도 그냥 기다리면 
지가 알아서 다 잘하더라고요.. ㅋㅋㅋㅋ
걱정해준 내가 다 뻘쭘할정도로..............

사실 지금 좀 부진한건 사실이기도 하고, 
오늘은 좀 나아졌다곤 하지만
아직까진 감각이 안돌아왔는지 
넣어줘야 될것들 놓친게 있으니...
어느 정도 비판 나오는 건 당연한거 같아요.
그래도 기다리면 다시 좋은 모습 보여줄거라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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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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