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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무리뉴의 축구

레전드지주 2010.09.22 08:23 조회 1,519

이런이런 부분이 개선되었으면 좋겠다는 비판에 대해선 좋게 생각합니다.
레매에선 까야 제 맛... 아니 까야 잘한다는 속설도 있구요.
다만 까는(?) 분위기에 편승한 비판 아닌 비난은 지양했으면 하는 우려가 있을 뿐.


각설하고, 무리뉴의 인테르는 올해 초까지도 팬들에게 욕을 많이 먹었습니다.
첫시즌에 리그 우승하고, 두번째 시즌도 순항 중이었지만 언제나 꾸역꾸역 이긴다는 느낌이 강했죠.
하지만 첼시와의 챔스 16강전 승리를 기점으로 찬양받기 시작하더니 (인테르도 16강을 못뚫은지 꽤 됐었죠.)  불과 몇개월 후... 그는 신으로 추앙받게 되었습니다.
내용이야 어쨌든 결과로 보여주는 감독이란거죠.


우리가 무리뉴라는 감독을 데려왔을 때부터 이 정도는 각오가 되어 있었던게 아닌가 되돌아 봅니다.
화려한 공격축구를 보여주는 것만으로 만족한다면 한시즌 102득점을 기록한 페예그리니가 경질될 일은 없었겠죠.
확실히 지금의 우리팀은 제대로 된 공격적인 컬러는 묻어나오지 않는 반면 수비적인 안정감은 빠르게 찾아가고 있습니다.


레알마드리드의 경기는 실점 이후부터란 말이 무색할 정도로요.
공격적인 부분은 조금씩 조금씩 나아질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다 엘클라시코에서 챔스 토너먼트에서 한번씩 빵빵 터져주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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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1

arrow_upward 무링요 감독에 대한 호감도가 점점 상승하네요.. arrow_downward 새벽에 또 하나의 좋은소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