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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시즌 초반에 이런 문제가 있다는 것이 행복...

쌀허세 2010.09.19 21:14 조회 1,407

우리팀은 매 시즌 감독교체와 선수진 물갈이라는 빤따스띡한(?) 환경으로 인해 매시즌 이런저런 논의가 오가는데요.

예전에도 그렇고 이번시즌도 어김없이 수많은 이런저런 부정적인 말과 긍정적인 전망등이 나오고 있습니다.

근데 예전과 이번시즌의 공통점은 겨우겨우 승점을 쌓아간다는 것이구요, 차이점은 예전에는 경기력에서 밀리다가 선수 개개인의 능력으로겨우겨우 승점 쌓는거고 이번 시즌은 (무감독의 능력이든 폐감독의 공이든) 경기력에선 앞서다가 선수 개개인의 능력이 살아나지 못해 화끈한 승리를 거두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참 아이러니 하다능;;;


소시지전이야 오버페이스된 선수들이니 예외로 두고
마요르카전, 썬파쑤나전, 아약스전 솔직히 합쳐서 10골 이상은 나왔어야 하는데;;;


여튼 오래 걸리는 팀의로써의 플레이는 많이 올라왔고 이제 개개인의 능력을 좀 더 끌어올렸으면 하는데 이건 진짜 순간에 되는거거든요. 날둥이가 골맛 보는순간 뿌욜이든 손케든 벌벌떨기 시작하는거구요, 이과토비치가 머리 올백하고 골 작렬하는 순간 발데스 장갑에 기름칠 하기 시작하는 겁니다.

그러니 매 시즌 팀플레이 때문에, 조직력 때문에 걱정했던 예전보다 이번시즌이 차라리 더 행복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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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

arrow_upward 날두 과인 지난 시즌 골스탯 arrow_downward 역시 팀에 베테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