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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역시 팀에 베테랑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erika 2010.09.19 20:30 조회 1,658

지금 현재 팀의 주장이 '카시야스'인데 아무래도 카리스마가 좀 떨어진다는게 아쉽네요. 또 골키퍼라는 포지션의 한계상 필드위에서 팀원들에게 필요한 부분을 지적하기가 힘든다는 것도 그렇고요. 이런 면에서는 '제라드'가 적격인데 ㅠㅠ

이번 여름이적 시장에서 라울과 구티가 떠나면서 팀의 확실한 정신적 지주가 없어서 팀원들을 하나로 묶어 줄 수 잇는 선수가 레알마드리드 현재에서는 없는 게 아닌가 싶습니다. 특히 이와 같은 부분이 가장 느껴지는 부분이 '이과인' 인데요. '라울'이 없으니까 이 녀석이 군기가 좀 빠진 것 같습니다. 뱃살 나온것도 그렇고 경기중 짜증내는 부분도 그렇고 정신적으로 문제가 잇다고 봅니다. 그렇다고 벤제마를 넣자니 이녀석도 아직까지는 '믿을만'하다고 보기는 힘들죠.

'무링요'감독님이 이끌어 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겟지만 필드위에서 같이 선수들과 뛰면서 하는 것과 그렇지 않은 것은 차이가 잇다고 봅니다. 결론은 카시야스가 좀더 카리스마 능력을 향상시켜서 팀원들을 확 끌어 잡거나 아니면 '호날두'가 탐욕을 버리고 이타적인 플레이를 함으로서 개인적인 플레이를 보여주는 선수들(이과인,디마리아)을 팀플레이에 녹아들게 하는 것입니다.

팀의 주장은 '카시야스'인데 경기 보면 '호날두'가 주장이 아닌가 싶다고 느낄 때가 많습니다. '마르셀로'는 이 녀석의 좌측긴이죠 ㅎㅎ 맨유에서의 '나니'역할인가.오

 오랜기간동안 정신적 지주 역할을 한 '라울'과 '구티'가 빠지니까 그 공백이 아직 메꿔지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이러한 걸 보면서 라울과 구티가 그동안 레알에서 얼마나 소중한 존재들이엇는지 새삼 느끼게 되네요. 이러한 부분이 빨리 해결되어야 경기장 안에서나 밖에서나 좀 더 하나의 팀다운 레알이 될것인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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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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