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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광저우 AG 축구대표팀 명단 발표

Ganzinedine 2010.09.17 21:43 조회 1,506
골키퍼 - 김승규(울산) 이범영(부산)

수비수 - 홍정호(제주) 김영권(도쿄) 김주영(경남) 장석원(성남) 윤석영(전남) 홍철(성남) 신광훈(포항) 오재석(수원)

미드필더 - 구자철(제주) 기성용(셀틱) 김정우(광주) 김민우(사간토스) 서정진(전북) 김보경(오이타) 조영철(니가타)

공격수 - 박주영(모나코) 박희성(고려대) 지동원(전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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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줄에 보니까 이번 대회 금메달에 굉장히 비관적인 시각이 많던데

각설하고

2002년엔 ..기숙사에서 라디오로 듣다가 이영표의 승부차기 실축으로,

2006년엔 선임들의 암묵적인 허락 하에 이등병임에도 불구하고 밤늦게까지 시청했지만

이랔의 에이스침대축구로 인해 4강에서 멈춰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번 AG를 좀 기다려왔던 게,

지난해 U-20 8강의 주역들이 주축이 된 팀이라 많이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2년 후 런던 올림픽까지 준비하는 홍명보 감독의 입장에서

이번 대회가 23세 이하 선수 규정이 있지만 일부러 21세 이하 선수들로 뽑았다고 합니다

최고의 화두는 단연 박주영과 기성용의 발탁입니다.

사실 아시안컵이라면 몰라도 AG에 차출규정이 없어 소속 구단과 합의를 해야 하는데

기성용과 박주영 모두 아시안게임은 물론 아시안컵까지 출전이 가능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http://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soccer&ctg=news&mod=read&office_id=111&article_id=0000202935

다만 박주영은 조별리그 2차전까지 결장할 수도 있다고 하지만

지난해, U-20대회에서 타겟맨이라고 선전되었던

박희성의 어마어마한 드리블, 볼간수능력, 골결정력 등을 봤기 때문에

정말 박주영의 합류는 무조건 잘된 일인 것 같습니다

지금까지 축구 대표선수들이 병역 혜택의 기회를 계속 날려 왔지만

(올림픽 메달 없음(2004년의 아쉬움..), AG에선 서울대회 이후 노골드)

이번에야말로 반드시 금메달을 따서 선수들 본인들도 혜택받고

축구팬들도 기뻐할 일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한가지 더있네요..김정우 이번에 금메달 따면 바로 집에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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