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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무감독 확실히 후덜덜하네요

카시야신 2010.09.16 09:00 조회 3,101 추천 1



아직 3경기에 불과하지만 무링요가 추구하는 팀의 색깔이 생각보다 빠르게 나타나네요.
인테르 부임 초기보다 훨씬 더 빠르게 밑그림이 완성된 느낌이라고 해야하나요.

상대팀을 경기 내내 압도하는 전방위 압박과 놀라울 정도로 안정적인 수비력.
특히 강력한 수비력은 무링요가 거쳐간 팀들에게서 볼 수 있었던 상징이나 다름없는데
비교적 오래 걸릴 것으로 봤던 수비 문제를 단기간에 안정시킨 느낌입니다.
(3경기 연속 무실점인데 골키퍼의 선방 퍼레이드라던가 이런 유형이 아니었죠)

시즌 초반이지만 점차 무링요의 색깔이 점점 팀의 경기력으로 나타나고 있더군요.
지금의 전술이 성공적으로 녹아든다면 상당히 단단한 팀이 될 수 있다고 봅니다.
그게 무링요가 추구하는 스타일이기도 하구요.

레알에서도 스페셜 원의 진가를 보여줬으면 좋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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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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