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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세 무리뉴, 감독이 되기 위해 태어난 남자

지쥬 2010.09.14 22:29 조회 4,259 추천 12


조세 무리뉴
감독이 되기 위해 태어난 남자




조세 무리뉴는 유럽에서 가장 돋보이는 감독이 되었습니다. 그의 커리어는 여기서 멈추지 않고 이 세계에서 가장 압도적인 선수들과 함께 더욱 성장할 것입니다. 무리뉴가 많은 타이틀을 거머쥐었던 것과 마찬가지로요.  사진으로 보는 조세 무리뉴의 지난 날.






1992-1997


1992년 바비 롭슨은 조세 무리뉴를 스탭으로 뽑았습니다. 무리뉴는 그를 따라 영국에서 스포르팅 리스본, 포르투, FC 바르셀로나로 옮겨다녔죠.

사진: 96-97시즌 레알 마드리드-바르셀로나전







1997-2000

롭슨과의 결별이후 바르셀로나의 루이스 반 갈 감독은 무리뉴를 자신의 보좌로 삼았습니다. 훗날 무리뉴는 자신이 클럽 감독이 되는데 있어서 반갈 감독이 '가장 큰 응원을 해준 사람'이라고 말한적이 있죠.

99-00시즌 바르셀로나-발렌시아







2002-2004


벤피카에서 코치 생활을 한 후, 무리뉴는 경험부족이란 리스크를 안고 FC 포르투에 이르렀지만 곧 포르투의 선수들로부터 존경과 친밀감을 한 몸에 받는 감독이 되었습니다(사진에서 데쿠와 함께 있네요^^)


2004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모나코-포르투








2002-2004


포르투에서 있었던 2년 동안 무리뉴는 리그 우승컵 2번, 수퍼컵, 그리고 2003에는 UEFA컵과 2004년 챔스 우승컵을 따냈습니다. 더 바랄 것이 없었죠.


2004 챔피언스 리그 결승전 모나코-포르투










2004-2007


첼시의 백만장자 로만 아브라모비치는 무리뉴의 활약에 깊은 인상을 받았습니다. 로만은 그가 자신의 야망-첼시가 유럽의 명문으로 거듭나는 것-을 이뤄줄 적임자로 믿었고 곧 그를 첼시의 감독으로 불러들였습니다.







2004-2007



첼시 감독 재직 3년간, 무리뉴는 첼시를 알리는데 큰 공헌을 했습니다. 리그 우승과 함께 FA컵, 두번의 리그컵을 땄거든요. 첼시팬들은 열광했어요


0708시즌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첼시








2007년 9월 18일



첼시 홈에서 있었던 로젠보리전 직후 조세 무리뉴와 구단주 로만 아브라모비치가 격렬한 언쟁을 벌였습니다. 그리고 그날 밤. 무리뉴는 팀을 떠났습니다.


07-08시즌 첼시-로젠보리










2008-2010


8개월간의 백수생활(!)끝에 조세 무리뉴는 인터밀란의 콜을 받았어요. 인테르는 세리에의 챔피언이었지만 그를 넘어 유럽의 왕자가 되길 바랐습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꿈을 이뤄주는데 무리뉴의 경험이 이상적일것이라 믿었죠.


2009-2010 바르셀로나-인테르








2008-2010


인테르에서 무리뉴는 2번의 리그 우승과 수퍼컵에서 승리했고 특히 1965년 이후로 인연이 없었던 챔피언스 리그의 왕좌에 오르는데 성공했습니다.


2010 챔피언스 리그 결승 바이에른 뮌헨-인테르






제목이 공벌레가 되어 데구루루 구를것 같지만 제가 지은거 아니에요...진짜로.
레큅매거진 이번호에서 무리뉴 감독 특집기사를 실었는데 그네들도 먹고 살아야하니깐; 위에 사진 몇장만 풀고 온라인판에 본문을 풀지를 않았어요. 흑흑흑.뭔가 레알에서의 이야기가 뒤에 이어질 거 같은데 저기서 끊다니 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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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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