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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그동안 너무 천재적인 공격수들을 많이 봐와선지

마에스트로쥐단 2010.09.13 01:14 조회 2,305

라울 호나우두 반니스텔루이

지난 5년간 우리팀의 주포를 맡고있던 스트라이커들중 가장 실력이 좋은분들이었죠.

솔직히 말해서 90년대와 2000년대 초반에 나온 선수들은 정말 홍수라고 표현해도

좋을만큼 엄청난 재능들이 한꺼번에 쏟아져 나왔다고 생각합니다.


호나우두? 말이 필요없는 선수죠. 피올3회수상 이거면 말다한거죠.

라울? 챔피언스최다골에 레알소속최다출장이면 끝났죠.

반니스텔루이? 3리그 득점왕에 아직도 물오른 득점력을 보이고 있습니다.

                      물론 챔스에서도 엄청난 득점을 했구요.


하지만 지금 우리팀의 주포는 이과인, 벤제마 입니다.

위에 저 3명의 네임밸류나 실력을 따라가기에는 아직 한~참멀었습니다. 최근 공격수들의

득점력도 불거져나오고 있고요. 그래서인지 새로운 공격수의 영입을 필요로하시는분이

많습니다. 위의 저 3명의 스트라이커의 향수를 느끼고 싶은 분도 있겠고요.

하지만 제가 볼땐 지금 위의 저3명만큼의 네임밸류를 떠나서 실력을 갖춘 스트라이커는

솔직히 없다고 보여집니다. 파투나 루니.. 이과인 벤제마와 다를껀 없어보이네요. 지금 예전 시대

에 비해

그리고 떡대스트라이커가 필요하다고 하는데 반니스텔루이는 몰라도 호나우두나 라울이

호흡을 맞춘시기에는 그런말이 안나왔습니다. 솔직히 다른 스타일의 서드공격수 한명정도는
 
필요합니다. 하지만 그게 드록바나 제코 같은 완전주전이 아닌 분명 클래스는 있지만 은퇴가

2~3년 정도 남은 공격수가 필요한것같습니다. 지금 레알전술은 대부분이 역습이나 골포제션을

 통한 순간적인 움직임으로 골을 넣는 것이 대부분인듯 하고 크로스나 공중볼에 의한 공격은

많이 없습니다. 전술의 다양성을 위해 제공권에 능한 공격수는 필요하지만 그공격수가 주 가되는

공격은 지금 레알과의 전술에는 많이 맞지 않아 보입니다. ㅋ



마지막으로 할말은 ..돌아와요 라울 반니..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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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4

arrow_upward 간단후기, 그리고 케디라는 레알이네여. arrow_downward 바로털리나한테 좋은 소식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