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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시티목요일 5시

조제무링요 감독의 라리가 데뷔전 본 소감.

블루무링요™ 2010.08.30 10:15 조회 1,795

1. 지난시즌 인터밀란에서도 개막전을 승격팀 바리와 홈에서 1:1로 시작하고도 트레블을 이룩한 감독이긴 하지만, 그래도 새로운 리그의 공식데뷔전인데, 승리로 장식하지 못하고 끝난건 너무 아쉽네요. 마요르카가 지난시즌 멤버라인에서 핵심선수들 상당히 많이빠진 상태였는데 ㅜㅜ

2. 이구아인이 그 수 많은 골찬스를 무산시키며 무감독의 데뷔전에서 워스트로 뽑힐만한 플레이를 보면서 한편으론 지난시즌 챔피언스리그 16강 리옹전이 오버랩이 든건 저 뿐인가요? 챔스 뿐 아니라 중요한 경기에서 골을 결정지어줄 스트라이커 이과인이 제 역할을 해주지 못하면......  ㅜㅜ

3. 디마리아는 프리시즌만 보면 완전 쩔던데, 역시 프리시즌만 놓고 평가만 해선 안되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제발 <콰>가 되지 말고 로벤계열이 되어주길 바랄 뿐. 

4. 카날레스 역시도 좀 더 지켜봐야 할듯 싶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너무 기대감이 커서였는지, 이번경기에선 이과인과 더불어 약간의 실망감도 없지않아 있었던.


5. 그래도 공격쪽에서 가장 기대감이 컸던 이번 레알마드리드의 경기선수는 교체로 들어온 매수트 외질. 완전 ㅎ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했어요. 국가대표소집기간 끝나고 돌아오면 무조건 선발로 쭉 썼으면 하는 바램이네요. 공미로 쓰든, 오늘처럼 왼쪽 윙포로 쓰든. 공격라인 선수 중에선 외질만 눈에 보였다고 말할 수 있었던 요번 경기네요.

6. 그 외 전체적으로 놓고봤을때 이번 경기에서 가장 잘했다고 말할 수 있는 선수는 외질, 카르발료, 카시야스. 이 3선수?  카르발료 선수의 그 노련한 나노태클을 레알에서 본건 ㅎㄷㄷ


: 결론적으로 베스트는 외질, 워스트는 이구아인이네요. 무감독의 라리가 공식데뷔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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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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